질곡의 현대사 과정에서, 상상도 못할 부와 권력 ,특혜를 거머쥔 그룹들이
존재합니다. 왜구당이죠.
그들은 죄의식도, 책임감도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을 비판하는 그룹들은 좀 달라야죠.
나경원 황교안 홍준표 따위와 똑같이 행동할순 없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삶을 변명하며 수치심을 모른다고 해서
우리까지 그럴순 없습니다.
우리는 책임집니다. 그리고 결단합니다.
이 힘든 과정을 계속 겪어야합니다.
질곡의 현대사 길이만큼, 감내해야합니다
물가에 핀 버드나무같이 흔들리지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