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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변인은 "투기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데, 이미 집이 있는데 또 사거나 아니면 시세 차익을 노리고 되파는 경우에 해당한다"며 "저는 그 둘 다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 대변인은 "일부 언론에서 현재 제가 25억 주고 산 집이 35억 가치라고 보도했는데, 저도 그러면 좋겠다"면서 "그러나 지난해 9.13 대책 이후 주택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고, 그래서 '투자 고수의 결정' 이러한 표현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김의겸이 산 시점에서 그 부동산이 얼마나 오를 것인가에 대한 다수의 동의 혹은 그걸 뛰어 넘어 확정적 동의가 있어야 투기라 할 수 있지 않을까요?
혹은 정말 위의 말대로 시세차익만을 위해 되팔기 위한 것이 선제 되어야 해서 실거주의 목적이 있느냐 없느냐도 중요한 것이라 봅니다
앞으로 그 건물이 오를거냐 말거냐 이거는 저도 모르고 오른다고 해서 투기다라고 말할 수는 저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정보의 불균형이 있었는가, 김의겸이 지위를 이용해서 이익충돌을 유발했는가 이런 관점에서 보면 문제 될 만한 여지가 없다고 저는 주장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