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통령도 아닌 대통령 대행이던 시절에
지 표현을 빌리자면 국민에게 기관총 들이댄 증거로
후드려 쳐 맞을 것 같군요.
그래도 정신은 못차리겠지만...

김학의 사건 때문에 같이 묶여 들어갈까봐 똥줄이 타서 막 내지르는 모양인데...
말년이 안 좋을 듯...

아주 좋은 현상이죠...국민들을 바보로 아니까 저렇게 막나가는거죠..
저런 돌주를 지지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게 한심할 따름..깨닫게 되겠죠...

오래전 듣던 말이죠

누가 방구만 껴도 대통령 탓    국정농단은 니탓이야  개자슥아 어딜 교활하게 빠져나가려고  주어없다

어떻게서든지 조금이라도 표 얻을라고 치졸하게 처신하는것이 전혀 대통령 감이리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총리는 커녕 어디 동네 공무원이 딱 맞는 사람이라 생각합니다.
자기 딴에 그러면 표 좀 얻을 줄 알고 한 말이겠지만 오히려 대선 주자로 품위와 격이 심히 떨어지는 언사인데 정치적 감각이 머리도 안되는 살마일 것 같습니다. 그냥 전형적인 무사안일보신의 삶은 살아온 사람이라 생각하고 전혁 나라의 리덥쉽에 맞지 않는 격과 인품의 사람이고 또 경력이 공안검사 출신라는 것은 앞으로도 나라의 선출직은 물론 주요 행정요직에도 절대 기피해야할 주요 결격 사유라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검찰과 그 출신들이 모르긴해도 밀고 있을 듯 한데 우리 나라의 법조계의 현실을 고려하면 절대 판검사 출신은 선출직에 써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릇이 보이죠 교활이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