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00km를 66시간 이동했다면 퍙균 시속이 57.5km인데
우리나라로 치면 KTX도 무궁화열차도 통일호도 아니고 비둘기호(완행열차, 지금도 있나 모르겠네) 열차라고 해야 하나?
그렇게 온갖 위험부담을 안고 꼬박 3일을 달리고 달려 베트남에 도착한 의지는
북한의 개방과 더불어 경제발전에 올인해 보겠다는 심정으로 보이는데
이렇게 된 배경이 평창 동계 올림픽때 김여정이 다녀가고 부터 아닌가 생각 되네여....
해방 이 후 남북이 둘로 갈렸지만 남한은 세계 10대 부국으로 발전 했는데
지금 북한 동포들은 굶고, 손가락만 빨고 있으며
탈북이 일반화 되어있는 마당에 핵이 다 무슨 소용이여?
C 8, C 8 소리만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