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靑 인사수석실 비서관 -행정관 곧 소환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 수사
이른바 "환경부 블랙리스트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환경부 산하기관장 교체에 연루된
청와대 인사수석실 소속 비서관과 행정관 전원을 소환 조사하기로 했다.
서울 동부지검 형사 6부(부장검사 주진우)는 환경부 인사 업무 담당인 운연지원과의 김모 전 과장과
이모 과장을 수차례 불러 조사한 것으로 25일 확인됐다.
헐 ,`~
김태우 공익신고자 그분 말이 하나도 틀리는게 없네요
이제 우쩔껴
전 정권 블랙리스트 문제로 그 난리를 치고 감옥에 보내더만 지들은 괜찮을거라고 생각했나, ㅎ
감옥가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