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부는 아직 절반 밖에 안했다.
정책에 대한 효과가 발휘할려면 임기 끝나고 나야 경제를 제대로 평가할 수 있다.
흠. 이렇게 선동하고 있는데요.
이분들께 묻습니다.
imf 조기졸업한 대한민국은 김대중 공입니까? 아니면 임기 끝난 김영삼 입니까?
임기 끝나는 기준이면 imf 조기 극복한 공은 김영삼이 기초를 다져서 그런가요?
좀 헛소리를 하더라도 생각 좀 하고 합시다.
최저임금 급격한 부작용은 이미 경제 전문가들이 누차 경고했습니다.
누차 경고한 예상대로 흘러간다면 그건 정부의 정책 잘못입니까?
아니면 효과가 나오기 위한 임기 끝날때까지 기다리는게 맞습니까?
쉴드를 쳐도 좀 생각하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