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황하셨쎄요?

자한당에게 버림 받은 사람의 발악을 보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에라이 무식한 넘  516도 평가가 끝났어 쿠데타로.  한마디로 역적질이란 말여.  1026마찬가지. 다만 성공한 쿠데타는 처벌할수없단 묘한 판결로 넘어간거지. 에라이 무식한 넘아

한마디 더 .  너  일루와  개소리했으니까  이단옆차기에 함당해봐 튀어왓!!

원래는 혁명이었는데 ?  ㅋ

그대의 주장도 틀리지 않다고  인정할테니까  앞으로 욕은 좀 빼주세요,  ^^

뭔 욕?  난 장진외에는 욕안해.  넌 무식하다  평하는거고.  그리고 혁명은 지들끼리 부른거고 누구도 인정한바없어.  알겠니?  무식한넘같으니.  어디 인정한거 있음 가져와봐  이게  짜르지도 않더니 옆차기안당할라고  빼는거봐라

5.16은 혁명이야
물론

쿠데타라고 주장하는 자들의 논리도 부정은 안하지만
나에게

5.16은 혁명이라고 !!!!!!~~~

이긍  울겠따... 그려 니맘대로 생각해  무식한걸 어쩌냐  대법원판사도 어쩌지 못하지  ..  ㅉㅉㅉㅉ

좀 있으면 12.12혁명, 5.17혁명 나오겠네~~~

역사적 사실은

그 누군가에 의해서 ,, 도장 쾅쾅 !  단정내려질 수 없는 것이에요
그래서

5.18에 대해서 논의 자체를 거부하고 문을 꽁꽁 ! 걸어잠그는 짓은  무지예요
  무지,~~~

공산당이고ㅡ~  ㅋ

웃겨죽겠음

무식한넘아  대법원 판결까지 났고 그 자료는 유네스코에서 인정받은 문화유산이여.  얼렁 안와?

개소리 하고 자빠졌네

진실도 거의 밝혀졌고 역사적 평가도 끝났단다~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6명은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왜곡이 심각하다고 느끼고 있으며 가장 해결이 미흡한 과제로 ‘책임자 처벌’을 꼽았다.

5·18기념재단은 27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나우앤퓨처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국민 93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8년 5·18인식조사’(95% 신뢰 수준에 표본오차 ±3.1% 포인트)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5·18민주화운동 가치 훼손 및 비방, 왜곡의 심각성에 대해 65.2%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응답자 특성을 100점으로 환산해 살펴보면 성별은 ‘남자’(72.5점), 연령대는 ‘30대’(77.4점), 직업은 ‘학생’(75.4점), 월 소득은 ‘300만 원∼400만 원 미만’(76.6점), 정치성향은 ‘진보’(79.3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76.6점), 강원·제주(75.7점), 서울(73.8점), 인천·경기(72.2점), 부산·울산·경남(71.6점), 대구·경북(70.2점), 대전·충청(67.4점) 순이었다.

응답자의 41.7%는 5·18민주화운동의 가장 해결이 미흡한 과제로 ‘책임자 처벌’을 꼽았다. 다음으로는 ‘진상 규명’(33.6%), ‘피해자 명예 회복’(10.5%), ‘피해자 보상’(10.3%), ‘기념사업 추진’(2.4%) 등이었다. 또 5·18민주화운동 특별법안이 올 2월 29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사실을 알고 있는지 조사한 결과 응답자 10명 중 6명 이상(65.5%)은 특별법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된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국가의 부당한 폭력에 대한 정의로운 저항’이 59.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다음으로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민주주의 역사’(33.9%), ‘불순세력(북한 등)이 주도한 폭력 사태’(6.1%) 순이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0&aid=0003183713

ㅂㄷㅂㄷ 하는거 웃기네

니 옆구리 잘 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