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생이닷컴>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 [시론] 무능이 빚은 경제정책의 역주행 / 최배근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12-25 11:04

[시론] 무능이 빚은 경제정책의 역주행 / 최배근

글쓴이 : 꼬마러브

http://m.hani.co.kr/arti/opinion/column/875638.html?_fr=fb#cb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하늘저멀리 18-12-25 11:08 교수양반 그냥 자한당에 입당 하세요 교수양반 그냥 자한당에 입당 하세요



		fox4608 18-12-25 11:14 ‘단기 지표 관리는 (2015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으로 성장률이 0%대이던) 박근혜 정부 말기의 대응방식이다. 문제는 이런 조처들로 고용과 가계소득 악화가 해결될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올해 성장률에서 저소득층이 빈민화되고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는데 2기 팀 방식의 성장률 방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2기 팀 정책과 포용국가가 양립 불가능한 이유다.’ 위의 기사내용 중 최배근교수는 경제 2기 홍남기의 정책방향의 오류를 재차반복한다는 취지 언급. ‘단기 지표 관리는 (2015년 4분기부터 5분기 연속으로 성장률이 0%대이던) 박근혜 정부 말기의 대응방식이다. 문제는 이런 조처들로 고용과 가계소득 악화가 해결될 가능성이 전무하다는 점이다. 올해 성장률에서 저소득층이 빈민화되고 중산층이 붕괴되고 있는데 2기 팀 방식의 성장률 방어가 무슨 의미가 있겠는가? 2기 팀 정책과 포용국가가 양립 불가능한 이유다.’ 위의 기사내용 중 최배근교수는 경제 2기 홍남기의 정책방향의 오류를 재차반복한다는 취지 언급.



		꼬마러브 18-12-25 11:17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플랫폼 시대... 세계의 산업구조는 현재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수십년간 반도체, 조선, 자동차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는 그 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하는데 정부가 여기에 대해서 잘 대응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도리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일주일마다 기업인을 만나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고... 4차 산업혁명, 인공지능, 플랫폼 시대... 세계의 산업구조는 현재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수십년간 반도체, 조선, 자동차에만 머물러 있습니다. 이제는 그 구조 자체를 바꾸어야 하는데 정부가 여기에 대해서 잘 대응하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도리어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일주일마다 기업인을 만나겠다는 소리를 하고 있고...



		탈곡마귀 18-12-25 11:31 잘 대응하고 있다고 봅니다. 쓸때 없이 땅이나 파고 의미불명의 창조경제 보다는 훨씬 영양가 있게 하고 있거든요. 잘 대응하고 있다고 봅니다. 쓸때 없이 땅이나 파고 의미불명의 창조경제 보다는 훨씬 영양가 있게 하고 있거든요.



		꼬마러브 18-12-25 11:34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등에서 후퇴하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이 창조경제랑 무엇이 다른가요? 최저임금 인상, 노동시간 단축 등에서 후퇴하고 있는 현 정부의 정책이 창조경제랑 무엇이 다른가요?



		탈곡마귀 18-12-25 11:39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이 뭐가 후퇴라는 겁니까? 맥시코가 미국보다 선진국이라 말씀 하는 겁니까? 최저임금 인상과 노동시간 단축이 뭐가 후퇴라는 겁니까? 맥시코가 미국보다 선진국이라 말씀 하는 겁니까?



		크림순대 18-12-25 11:49 최배근 교수가 까는게 그건데요. 의미없는 정책을 한다고요. 그리고 공공부문에 민간투자를 허용 즉 민영화도. 사설에도 나오지만 이명박근혜보다 더 나간 정책을 한다고 까는겁니다. 홍남기가 박근혜 시절 관료였죠? 박근혜 시절 정책을 그대로 또 한다네요. 이대로 가다간 격차는 더 빠르게 심해진다는 결론. 최배근 교수가 까는게 그건데요. 의미없는 정책을 한다고요. 그리고 공공부문에 민간투자를 허용 즉 민영화도. 사설에도 나오지만 이명박근혜보다 더 나간 정책을 한다고 까는겁니다. 홍남기가 박근혜 시절 관료였죠? 박근혜 시절 정책을 그대로 또 한다네요. 이대로 가다간 격차는 더 빠르게 심해진다는 결론.



		탈곡마귀 18-12-25 12:07 그 부분은 생각해 봐야 겠군요. 그 부분은 생각해 봐야 겠군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924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1076
69952	국정농단 핵심증인 고영태는 어디서 무엇을 했나	ssak	06-13	439
69951	날짜 연기도... 11:7도 박병ㅅ 이 내놓은 아이디어...... (3)	강탱구리	06-15	439
69950	[송종현의 논점과 관점] 반박 어려운 '부동산 기획 인… (13)	실제상황	06-17	439
69949	미베인 교수의 한국 총선 부정 보고서 위키피디아에 등… (15)	국산아몬드	06-21	439
69948	개인적으로 예전같으면 비서라는자편을 들었을텐데.... (8)	밍구리	07-13	439
69947	문 정권 올해 안 탄핵 확실! 가즈아! (17)	최상위	08-04	439
69946	양향자 '김종인 무릎사과, 진심이라면 광주ㆍ대구 민… (1)	강탱구리	08-19	439
69945	입은 삐뚤어져도... (22)	여유공간	08-23	439
69944	좌파는 시험 안보는거 왜 놀라지? 정책도 모르고 지지하… (11)	스리랑카	08-25	439
69943	증거도 없이 교회를 비난하지말자...... (2)	강탱구리	08-28	439
69942	많이 조사하면 많이 나오는데 그걸 모르냐 (11)	미니사랑	09-29	439
69941	잔불정리를 우찌 했길래 (8)	달의몰락	09-30	439
69940	라임, 옵티머스 사태와 검찰 증권범죄합동수사단 해체 (3)	ijkljklmin	10-09	439
69939	변창흠 후보자 문대통령님 맞춤형 인재네요ㄷㄷㄷ (10)	홍콩까기	12-21	439
69938	野 단일화 질문에 발끈한 나경원........ (4)	보미왔니	01-15	439
69937	원전 추진안 청와대에 보냈네요. (5)	Bryanfury	01-30	439
69936	文대통령 비서 조한기 "김정은에게 USB를? 내가 옆에 있었… (9)	그냥단다	01-31	439
69935	이노래 쫌 이상하지 않으세유? 아주 우연히 만났는데 왜… (11)	연산한주먹	01-31	439
69934	AFKN은 문화 침략의 선봉이었쥬 (1)	하얀그림자	01-31	439
69933	아직 출근 안 했네 (1)	7ㅏZㅏ	02-08	439
69932	민주 국민들의 의문.	별명11	02-09	439
69931	이재명을 까는 사람들의 특징 (5)	이재명	02-14	439
69930	서민 때려잡은 박근혜 정부......... (9)	강탱구리	02-16	439
69929	보궐판 흔든 안철수의 소신…'성소수자' 핵심 이… (3)	실제상황	02-21	439
69928	세계정상들과 문재인 대통령의 차이점 (7)	청량고추	02-28	439

◀ < 5941 5942 5943 5944 5945 5946 5947 5948 5949 5950 > ▶

주요메뉴

회원 로그인

Copy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