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12-05 17:36
빼다박은 타진요- 혜경궁 닷컴.
 글쓴이 : CIGARno6
조회 : 893  

의혹의 증폭.
초반에는 경찰이 타블로 스탠포드 안나왔다고 해서 재판까지 갔고.
결론은 타블로 스탠포드 졸업인정.

경찰 검찰 다 타블로 안나왔다고 했던게 초반이였음.
나중에 밝혀졌을때도 교수가 가짜니.
어쩌니.
거짓 정보들 날라다녔고.
지금처럼 유튜브도 없었던 때라 커뮤니티에서 블로그에서 난리도 아니였고.
하기사 아직도 그 타진요 카페가 살아있음 ㅋㅋ
인간인가 싶음!

솔직히 난 재명이 마누라가 댓글썼는지 아닌지 관심도 없고 거기에는 쉴드고 지랄이고 코멘트 크게 남길 맘도 없는데.

이건 아니지.
정신병력 있는 형이라는 새끼가 돌아다니면서 돌아이 짓하고.
모친 한테 행패부리고.
난동부리고.
그걸 그냥 내비 둔다고?

정신병력이라도 없었으면 그냥 벌금 좀 쳐 드시면 되지만.
패륜이라고 패륜.

그것도 마누라가 직접 쳐 넣었던 경력도 있는 정신병력.
그걸 옹호하는 놈들은 (패드립 이라 참음)

뭐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히든카드3 18-12-05 17:37
   
글쎄다... 타블로 스탠포오~~드 가다 ... 다시 바바...
그거 사기 조작이다... 그거 안보이면 정치판 얼씬거리지 마시요...ㅎㅎㅎ
     
카밀 18-12-05 17:38
   
와우~ 성격 나오네요. ㅋㅋㅋ 이런분이었구나.
          
히든카드3 18-12-05 17:39
   
해외 대학 브로커 통해 간 놈들이 무려 5만명이다...
이런건 알면서 타블로를 논하냐?ㅎㅎㅎ

그 5만명은 우리나라 기득권이다... 나머지는 알아서 판단하길...
               
CIGARno6 18-12-05 17:42
   
그러니까 댁 말은 스탠포드 교수도 가짜고.
졸업장도 가짜고.
동창들이 성명서 낸것도 가짜네?
                    
히든카드3 18-12-05 17:43
   
ㅇㅇ
                         
CIGARno6 18-12-05 17:44
   
그래 너의 정체성.
                         
스트릭랜드 18-12-05 17:58
   
이런 인간이 이재명건 댓글 달고 있었던거야 ㅋㅋㅋㅋㅋ

갑자기 이재명이 불쌍해지네
     
CIGARno6 18-12-05 17:38
   
ㅋㅋㅋ 타진요네.
혹시나가 역시나네.

정체성 갑오브갑.
     
엎드려중사 18-12-05 17:43
   
정신병자였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8-12-05 17:45
   
둘째형 옹호하는게 이해가 가네요.
이해는 가지만 용서는 다른이야기지만.
저런 넘들이 정게에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빵터졌네.
탈곡마귀 18-12-05 17:44
   
타진요는 적어도 지들이 진짜 의문이 들어서 헛 짓거리 한 거라 이해라도 할 수 있겠는데.
이재명이 물고 늘어지는 놈들은 다른 의도가 있는 게 너무 뻔히 보이더군요.
     
CIGARno6 18-12-05 17:47
   
전 타진요 이해를 못해요.
그때 그 타블로 와이프랑 얘들까지 싸잡아서 욕하던 놈들
다 기억함.

그 가족들 삶까지 다 파괴할려고 했던 놈들.
캔다 18-12-05 17:45
   
역시 찢버러지들이 타블로 빠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밀 18-12-05 17:47
   
캔다도 타진요?
     
엎드려중사 18-12-05 17:47
   
이야 이것들 전부 타진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왤케 웃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탈곡마귀 18-12-05 17:47
   
캔다 너도 머리가 있으면 그만 해라... 쉰 떡밥 계속 빨면 역효과 난다.
     
히든카드3 18-12-05 17:48
   
뭐랄까... 애들은 사고수준이 초딩수준임...
그러이 재명이를 빨지...
          
CIGARno6 18-12-05 17:50
   
뭐랄까 얘들은 진짜 병임.
그러니 아직도 타진요짓거리 하고 있지.
          
탈곡마귀 18-12-05 17:57
   
지랄삽질하네. 그럼 넌 한 중딩 수준 되서
국정농단보다 더 심각한 사안인 사법 농단과
국가 경제 시스템 자체를 교란한 삼바 분식회계는
다 제껴 두고 고작 도지사 마누라가 sns로 대통령 욕했내 안했네와
그 도지사 형제간 가정사가 더 중요하냐?
               
flowerday 18-12-05 18:03
   
아야~아파~
히든카드3 18-12-05 17:47
   
타블로의 학적부에 적힌 이름은 스탠포드사상 최고급의 실력자임...
근데 담당교수가 타블로를 모르잖아...
기숙사 사감도 학적부의 이름만 알지 타블로를 모르잖아...


핵심은 뭐다? 타블로의 학적부에 적힌 그 사람은 스탠포드에서는 모를 수가 없는 사람...
그 정도로 대단한 천재임... 오래되었으면 모르겠지만 그 정도 기간에 그 정도의 천재를
모를 수가 없음...
오케이?
     
엎드려중사 18-12-05 17:48
   
.
     
CIGARno6 18-12-05 17:49
   
뭔 오케이?
노케이다.

김선웅으로 안다고 했는데 너희가 조작해서 뿌리는 짤 내가 모를줄 아냐!
          
히든카드3 18-12-05 17:51
   
담당 교수는 김선웅은 아는데 타블로를 모름...

김선웅은 스탠포드에서 적어도 담당교수는 아주 오래되어 얼굴이 좀 변했으면
모를까... 모를 수가 없을 정도로 천재였음... 오케이?
               
CIGARno6 18-12-05 17:52
   
자삭 방지.!
                    
히든카드3 18-12-05 17:54
   
방송 다시 바바... 담당교수는 타블로를 모르고 김선웅이란 사람만 기억해...
김선웅을 알면서 타블로를 대하는 화면을 한번 보고 댓글을 달아줬으면 좋겠어...
                         
CIGARno6 18-12-05 17:54
   
귀찮아.
재판에서 스탠포드 졸업장 인증했는데 뭘봐!
너나 많이 봐.
                         
엎드려중사 18-12-05 17:55
   
.
                         
히든카드3 18-12-05 17:55
   
그니까 니는 처음부터 귀찮아서 남들이 말하는거 그냥 듣고 판단하는거지...ㅎㅎㅎ
                         
엎드려중사 18-12-05 17:55
   
.
               
엎드려중사 18-12-05 17:53
   
                    
CIGARno6 18-12-05 17:54
   
굿잡.
CIGARno6 18-12-05 17:53
   
그러니까 지금 여기서 도배짓거리 하고 있는 이재명 까들은 다 타진요라는 거네.
     
sangun92 18-12-05 17:55
   
100% 전부라고는 말할 수 없겠지만
상당수가 타진요일 것 같기는 함.

예전에 있던, 문재인 대통령 근황 사진을 자주 올렸던 여성 유저도
타진요였던 기미가 보였었음.
지방선거 당시, 이재명을 무진장 깠었음.
아마도 "찢..."이라는 어휘를 사용했다고 거랬던 것 같은데...
호연 18-12-05 17:56
   
뜬금없이 타진요 단체 커밍아웃이네요 ㅎㅎ 빵터졌네
엎드려중사 18-12-05 17:58
   
벌레 새 끼들아 ㅋㅋㅋ

인간이 달에 간 건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구는 둥근거 맞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밀 18-12-05 17:59
   
ㅋㅋㅋㅋㅋㅋㅋ
가마솥 18-12-05 17:59
   
지금 수사중인 강제입원건이나 보건소장들의 진술건은 모두 2012년에 일어난 일이고
이재선의 부인이 입원 동의한 시기는 2014년입니다. 이건 수사와는 관계 없고요
두가지 사안이 다른 시기와 다른 상황입니다.
     
호연 18-12-05 18:05
   
이재선씨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었던 것은 부인의 입원동의로 봐도 확실한 건데.. 정의의 투사나 비운의 희생자로 포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더 분쟁거리가 되는 것 같습니다.

굳이 가족사 난도질하며 후벼파지 않아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는 문제일텐데, 검증의 가치도 없는 '존재 자체가 악' 으로 인식시키려는 시도들은 참 불편하더군요.
          
히든카드3 18-12-05 18:06
   
가족사 좋아하는데 이재선씨 가정에서 보면 피가 거꾸로 쏟을 정도라는건
한 번도 생각안해봤겠지... 그러니 이리 멍텅구리지...
결과적으로 님도 악마야 악마...
               
호연 18-12-05 18:07
   
다른 가족들은 다 아니라는데 이재선씨 입장만 확증편향적으로 믿으니 비웃음을 사지 않을 수가 있나요.

다 자업자득입니다.
          
가마솥 18-12-05 18:10
   
불면증과 불안증세로 치료받고 입원 동의한거는 2014년도입니다
강제입원건 2012년도와는 별개입니다
               
호연 18-12-05 18:27
   
이미 2012년에 어머니로부터 이재선씨에 대해 접근금지 신청이 있었고, 다른 형제들의 호소문을 보더라도 2014년 이전에도 정신적 문제가 있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해 보입니다.
                    
가마솥 18-12-06 00:36
   
정신병자가 맞다고 하더라도 직위를 이용해서 강제입원 시도한건 불법입니다
                         
암스트롱 18-12-06 07:14
   
강제입원시도가 아니잖아요. 왜 자꾸 한쪽으로 몰아가려고 그러시는지.

이재명은 의사에게 진단을 지시한겁니다.  그걸 의사가 거부한거구요.
입원은 이재명에게 권한이 없어요.
만약 이재명이 불법을 저질러서라도 입원시키려고 했었다면 당연히 입원시켰겠죠.
근데 입원도 안되고 진단마저 못했어요.
고양이가 18-12-05 18:05
   
이재명의 추악하고 악랄한 모습이 시시각각 드러나고 있는데도 아직도 이재명 감싸는 사람들이 이리 많으니.

할 줄 아는 건 알바몰이 작세몰이 밖에 없고.
     
호연 18-12-05 18:06
   
이재명을 감싸는 건 아니죠. 사법적 진실규명을 기다려 그에 따르자는 거지.

굳이 따지자면 과거의 교훈을 잊지 않고, 민주당과 문대통령을 감싼다고 봐야지요.
          
히든카드3 18-12-05 18:07
   
그게 감싸는거지... 다 들통났는데도 아직도 마지막 지푸라기나 잡으면서
이재선씨 가족을 힘들게 하고 있잖아...
               
CIGARno6 18-12-05 18:09
   
이재선씨 가족은 힘들고.
이재명이랑 그 형제자매들 어머니는 힘들지 않다고 하디?
어디서 약을 팔아.
                    
히든카드3 18-12-05 18:11
   
이재명은 지금 범인으로 확정되어 가고 있잖아...
피해자가 힘드냐 가해자가 힘드냐?
말이 되는 소리를 해야지...
                         
CIGARno6 18-12-05 18:15
   
그러니까 니들의 확정은 필요 없어.!
재판결과 나오면 인정하지.
                         
암스트롱 18-12-06 07:17
   
ㅋㅋ 범인확정을 니가 하나요?
지금 돌아가는걸 보면 유죄인정이 어렵고 기소조차 무리하지만
기소는 해야 체면이 서니까 어떻게든 기소하려고 언플하는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언플확정인거죠.
               
호연 18-12-05 18:09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은 님이 볼 때 다 악마겠군요.
          
고양이가 18-12-05 18:09
   
사법적 판단에는 시간이 많이 걸리니, 그 전에 자진 탈당하는 게 어떻겠습니까?
               
호연 18-12-05 18:09
   
저 당원 아닌데요.
                    
고양이가 18-12-05 18:10
   
이재명의 자진탈당 말씀드리는 겁니다.
                         
호연 18-12-05 18:14
   
본인이 안하겠다는데 어쩌겠습니까? 돌아오지 않을 메아리는 그만 기다리세요.
                         
고양이가 18-12-05 18:16
   
결국 이 난장판을 계속 장기간 끌고 가더라도 상관없다는 생각이시는군요.

당이야 죽이 되건 밥이 되건, 이재명이 안 나간다니 어쩔 수 없다?
                         
호연 18-12-05 18:17
   
난장판을 계속 장기간 끌고 가려는 건 님들이에요.

차분히 사법적 진실을 기다리면 될 일을, 지금 난리친다고 해결되지도 않을 일을, 무슨 조급증이 걸렸는지 하루종일 야당, 조중동과 입맞춰가며 이재명 이재명 하면서 당을 위기로 몰아넣고 있지요.

원래 목적이 그거였던 거 아니었나요?
                         
고양이가 18-12-05 18:19
   
지금 이 지경이 된 게 이재명 탓이지, 왜 이재명을 욕하는 사람들 탓입니까?
말씀을 이상하게 하시네요.
                         
호연 18-12-05 18:23
   
누구 탓이건 정말로 민주당과 문통의 지지자라면 해선 안될 일들을 님들은 하고 있어요.

그러니 어리석거나 다른 의도를 가졌거나.. 둘 중 하나겠지요.
                         
고양이가 18-12-05 18:25
   
이재명 같은 정치인을 감싸는 게 해서는 안될 일입니다.
바로 님같은 분들이 하고 있는 일. 당이야 어찌되건 말건.

인간으로서 용납되기 힘든 일, 친형 강제입원을 자행한 정치인을 감싸는 게 말이 됩니까?
자리를 비워야 해서. 그럼.
                         
호연 18-12-05 18:30
   
같이 욕하지 않으면 적이라고 판단하고, 입맛에 맞는 의견만 믿는 확증편향인 사람과의 대화는 유쾌한 것이 아니겠지요.

법치주의 국가에서 사법적 진실을 기다리겠다는 의견조차 인정하지 못하는 좁은 마음으로 무얼 논하려 합니까.
                         
고양이가 18-12-05 18:50
   
경찰도 확증편향인가요? 기소의견 냈는데?
저와의 대화가 유쾌하지 않다구요?
저라고 님과의 대화가 유쾌할까요?
님께서 먼저 제 댓글에 댓글 달아 놓고 그리 말하는 건 예의가 아닐 텐데요.
그리고 사법판단 기다리자구요. 당에 부담 안되게 탈당한 후에.
                         
호연 18-12-05 19:03
   
경찰은 나름의 판단이 있었을테고, 존중합니다.

경찰이 아니라 님에게 확증편향적이라고 한 것은 상충하는 의견이 있음에도 다수의 의견은 무시하며 입맛에 맞는 한쪽의 의견만 진실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몇 번이나 이야기를 나눴었던 이재선씨에 대한 나머지 가족들의 이야기를 님은 녹취가 아니라며 무시했지요.

최소한의 기계적 균형이라도 갖춘 사람이라면 '양쪽의 의견이 다른 문제' 정도로 판단을 할 텐데, 님은 항상 이재선씨측 입장만 진실로 받아들이고 퍼트려 왔으니까요.
                         
고양이가 18-12-05 19:07
   
먼저 댓글 달아놓고 저와의 대화가 유쾌하지 않다고 하신 건 사과할 의향이 없으시군요?
그냥 구렁이처럼 넘어가시는 모습이 대단합니다.

그리고 착각하시는데, 이재명보다 경찰을 신뢰하는 게 다수의견입니다.
다수/소수 구분 잘 하시구요.

또 확증편향 자꾸 말씀하시는데, 본인께서 더 신경써서 새겨들어야 할 단어 같네요.
                         
호연 18-12-05 19:11
   
님도 유쾌하지 않았다고 하셨으니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셈인데 사과가 필요하십니까?

다수의 의견이라는 것은 어머니와 나머지 형제들의 의견을 이야기한 것입니다. 경찰 이야기는 꺼내지도 않았는데 엉뚱한 이야기를 자꾸 하시는군요.

이재선씨 외의 다른 가족들은 이재선씨의 패륜행위와 증상에 대해 같은 의견입니다.
                         
고양이가 18-12-05 19:20
   
제가 님께 말 건게 아니라, 님이 저에게 말 건 거에요.
먼저 말 건 사람이 대화 중 유쾌하지 않다고 하는 게 도리에 맞지 않는 거구요.
먼저 때리나 나중에 때리나 똑같다고 생각합니까?
님이 알려줘서 기소장 읽어 보니, 그거만 가지고 이재명 주장이 100% 맞다고
주장하는 건 무리에요. 의문점도 많구요.

어쨌건 저와 대화하는 게 유쾌하지 않다고 하셨으니, 앞으로는 제 글에 댓글 달지는 않으시겠군요. 그건 저도 바라는 바이니, 이 대화의 소득이라면 소득이군요. 그럼 여기까지.
                         
호연 18-12-05 19:26
   
정게에서 유쾌해서 댓글을 다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유머 게시판에서도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말씀하신대로 이재선씨의 접근금지는 확정사실이나, 나머지 부분은 기소장 만으로 확정하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사건 혹은 분쟁이 있었다는 건 확인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균형있게 생각하실 수 있는 분이 왜 이재선씨의 말만을 믿고 다른 형제들의 말은 무시했었는지 모르겠군요. 앞으로도 이렇게 균형있게 보시면 다른 회원분들과의 마찰도 많이 줄어들리라 생각합니다.
                         
고양이가 18-12-05 19:30
   
제말 곡해하셨군요.
그 서류 한 장(기소장)이 증명할 수 있는 게 많지 않다는 말입니다.
서류라는 건, 경우에 따라서 얼마든지 강자에게 유리하도록 작성될 수 있는 거니까요.

직접 통화하는 음성이 담긴 파일들이 훨씬 더 중요한 단서들이고, 진실을 담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말입니다.

어쨌건 먼저 말 걸고서, 저와의 대화가 유쾌하지 않다고 먼저 불평하신 것에 대해서는 끝까지 모른 척 하시는 게, 보기와 다르게 뻔뻔한 구석이 있으시네요.
                         
호연 18-12-05 19:47
   
제가 글솜씨가 안좋은 탓인지 예전부터 해석을 자꾸 다르게 하시는군요.

기소장만으로 불완전하다는 건 위에서 이미 말씀 드렸습니다.

진실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단락적인 발췌나 녹취에만 의존해서는 안되며, 전후사정을 파악하는 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은 상식입니다.

접근금지 명령서나 기소장 뿐 아니라 제가 누차 링크해드렸었던 어머니와 다른 가족들의 증언도 님이 철썩같이 믿는 단락적인 녹취의 의미를 바르게 알기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들이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안대를 한 경주마처럼 오로지 단락적인 녹취에만 매달리는 건 누가 봐도 상식적인 태도는 아닐 것입니다.

수차례 설명을 했는데도 모른척한다는 둥 하시는 걸 보니 속이 많이 상하셨던 것 같군요.

유쾌하지 않았다는 말에 그렇게 모욕을 느끼셨습니까? 님도 마찬가지라고 말씀하셨으면서 뭘 더 어쩌라는 건지 모르겠네요. 눈가리고 아웅이라도 좋으니 사과를 받아야겠다는 생각이십니까? 평소에 님을 대하는 모든 이가 유쾌할 것이라 생각하고 지내십니까?
                         
고양이가 18-12-05 20:14
   
같이 욕하지 않으면 적이라고 판단하고, 입맛에 맞는 의견만 믿는 확증편향인 사람과의 대화는 유쾌한 것이 아니겠지요. [이게 님이 한 말입니다.]

=========

님이 먼저 댓글 달아서 대화가 시작된 건데, 중간에 대화가 유쾌하지 않다는 둥 말할 필요가 있나요? 그렇게 느끼셨으면 말없이 대화를 끝내시면 될 텐데요.
그걸 지적하는 건데, 자꾸 모르는 척 하는 걸 이해할 수 없군요.

제가 님한테 먼저 말 걸어 얘기가 시작되었는데, 한참 중간에 "겉으로만 선비인 척 하고 뒤로는 구렁이처럼 음흉한 사람과 얘기하는 것은 유쾌한 것이 아니겠지요." 이러면 님은 좋겠습니까?
                         
호연 18-12-05 20:23
   
반론이 없으시니 확증편향적인 모습을 보이셨던 건 인정하신 걸로 알겠습니다.

욕설도 아니고 '유쾌하지 않다' 라는 말 한마디에 이렇게 예민하게 반응하실 줄은 뜻밖이군요. 평소에 불특정다수의 회원들에게 뭐 몇호 하면서 낙인을 찍어댈 정도로 대담한 분이 말입니다.

욕설도 아닌 말에 이렇게 속상하신 분이 다른 회원들에겐 어떻게 그런 일들을 하고 다니셨습니까? 님의 마음엔 티끌 하나만 떨어져도 억하심정이 들면서, 남들에겐 더 심하게 굴 때는 대체 어떤 마음으로 그러셨습니까?
                         
고양이가 18-12-05 20:27
   
그분들이 타인을 쉽게 알바로 낙인 찍고 알바몰이하는 모습은 눈감고 애써 못본 척 하시는군요. 무엇이건 선별적으로, 본인 입맛에 맞는 것만 언급하시는 모습이 참 인상적입니다.

저 또한 그런 알바몰이의 피해자였기에 그것을 조금이라도 막아보고자, 헛되지만 그런 유치한 짓을 하고 있습지요.

그런데 그것과 님이 범한 실례는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 보입니다만?

==

확증편향이란 주제는 의미없어 보여 건너 뛰었습니다.
님은 제가 확증편향이란 거고, 저는 그 반대로 보고 있는 거고. 의미없는 논쟁입니다.
                         
호연 18-12-05 20:33
   
그게 무슨 실례가 되겠습니까? 전 욕설이나 비열한 표현을 한 적이 없으며 유쾌하지 않으니 유쾌하지 않다고 이야기했을 뿐입니다. 그걸 어떻게 받아들이는가는 님의 몫입니다. 낙인을 찍는, 가장 편파적인 행위에 앞장서시고선 선별적이니 하는 말을 하시니 이 또한 우습습니다.

수차에 걸쳐 비상식적인 주장을 하시니 유쾌할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벌거벗은 임금님이 되시려는 겁니까? 무조건 칭찬만 들으며 살고 싶으십니까?
                         
고양이가 18-12-05 20:37
   
이 정도로 알아듣게 말해줘도 끝까지 모른 척 하시니,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기가 찰 뿐입니다.

자기가 먼저 말 걸어놓고, 은근히 돌려 비꼬기나 하고, 대화가 유쾌하지 않다는 둥 하는 게
그리 칭찬받을 일 같지는 않은데, 끝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다는 듯 한 태도를
취하시니 놀랍기만 합니다.
                         
호연 18-12-05 20:44
   
유쾌하지 않다는 말은 당연히 칭찬받을 말도, 비난받을 말도 아니죠. 님은 스스로를 신성불가침의 존재 뭐 그런 거라고 생각하시는가 봅니다.

잘잘못을 따질 일이 아님에도 이리 물고 늘어지는 이유가 뭔가요? 승부욕 뭐 그런 건가요?
                         
고양이가 18-12-05 20:49
   
대화의 기본 예의를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제가 님께 욕을 한 것도 아니고, 모욕적인 표현을 쓰지도 않았어요.
대화의 시작은 님이 제 글에 댓글을 달아서 시작되었구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같이 욕하지 않으면 적이라고 판단하고, 입맛에 맞는 의견만 믿는 확증편향인 사람과의 대화는 유쾌한 것이 아니겠지요." 라고 하면서 저와의 대화에 불만을 표출하신 거에요.

이건 방귀 뀐 넘이 성내는 격이에요.
자기가 먼저 말 걸어놓고 대화가 유쾌하지 않니 마니 운운할 필요가 있나요?
누가 대화해 달라고 부탁했나요?
                         
호연 18-12-05 20:56
   
'유쾌하지 않다' 는 평범한 말을 들으면 모욕을 느끼시면서도
'구렁이처럼 음흉한 사람' 이라는 말을 뱉으면서는 아무렇지도 않으셨나요?

님의 감성과 언어회로를 이해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일임에 분명하겠군요.

님은 발제자가 부탁해서 댓글을 다셨습니까? 누가 부탁해서 낙인을 찍고 다니셨습니까?

이유는 이해가 가지 않지만 어쨌든 님이 기분 나빴다는 것은 알겠습니다.
인신공격적인 표현까지 써가며 충분히 표현 하셨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이 문제로 도돌이표 글을 이어가시는 이유가 뭔가요? 뭘 원하셔서 이러는 거지요?
                         
고양이가 18-12-05 21:03
   
말도 안되는 걸로 계속 논점 옮기고 시간 끌 생각이신가 본데, 그게 논쟁에서 밀리는 사람 특징이에요. 대화가 시작되었으면 일단 작게라도 결론을 짓고 그 다음 걸로 넘어가야 하는데 자꾸 1을 끝내지도 않고 2로 넘어가려 한다는 거죠.

<유쾌하지 않다> 발언 전까지의 일을 가지고 쭉 얘기를 하고 있는데, 그 다음에 벌어진 대화 <구렁이 발언> 등을 가지고 얘기를 하면서 작은 결론에 대한 답변을 회피하고 계신 거에요. 논점을 옮기고 있는 거죠.

님이 고집이 있으셔서 어차피 본인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 같은데, 이쯤 합시다.
                         
호연 18-12-05 21:06
   
애초에 논점은 님의 확증편향적 사고였어요. 그에 대한 반론을 그만두고 예의 운운하며 화제를 전환, 도돌이표를 시작한 것도 님이고 말입니다.

이렇게까지 도돌이표를 반복하고도 뭘 원하는지도 이야기 못하십니까?

님은 누군가에게 '유쾌하지 않다' 라는 말을 들으면 안되는 신성불가침의 귀인입니까?
     
엎드려중사 18-12-05 18:07
   
너도 타진요임? ㅋㅋ
     
카밀 18-12-05 18:07
   
고양이가님에게 타블로란?
          
고양이가 18-12-05 18:09
   
놀이는 놀이방 가서 하세요.
     
CIGARno6 18-12-05 18:08
   
그래서 타블로는 스탠포드를 나왔다?
안나왔다?
     
CIGARno6 18-12-05 18:13
   
노코멘트?? 왜? 놀림받기는 싫음?
캔다 18-12-05 18:07
   
캐나다인 타블로 부모가 이명박때 뭐했는지나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버러지들이 빠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8-12-05 18:08
   
관심없어.
     
히든카드3 18-12-05 18:08
   
야들은 그런거 몰라요... 이름이 김종부가 머시긴가 하던데... 저도 가물가물하네요...

아 이광부네... 다단계...ㅎㅎㅎ
          
CIGARno6 18-12-05 18:10
   
역시 이놈들 고인 능욕은 알아줘야지.
정체성.갑
욕이 아깝네
               
히든카드3 18-12-05 18:11
   
이승만도 빨고 박정희도 빨고 다 빨아라 고인이니...ㅎㅎㅎ
                    
CIGARno6 18-12-05 18:14
   
능욕이랑 비판이랑.
빠는거랑 구분도 못하지.
어디서 초딩수준을 들먹여.
유아수준도 미달이면서.
                         
히든카드3 18-12-05 18:17
   
비교할만하니 하는거지...ㅎㅎㅎ
     
엎드려중사 18-12-05 18:09
   
이 새 끼는 맨날 연좌제 들먹이네 ㅋㅋㅋㅋㅋㅋ
TimeMaster 18-12-05 18:10
   
타진요 커밍아웃들을 여기서 하네. 그럼 그렇지. ㅋㅋㅋㅋ
캔다 18-12-05 18:13
   
일단 타블로는 캐나다 국적임. 타진요를 만든 와컴비즈는 미국 국적이고

캐나다 사람하고 미국 사람이 싸웠는데

미국사람은 못건들고 한국사람 2명만 감옥에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버러지들이 검은머리 이걸 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8-12-05 18:16
   
미쿡놈이고 캐나다 놈이고 관심없고.
한가정 거의 파탄낼뻔했고.
경제적 불이익을 주고.
갓태어난 얘기한테 몹쓸짓하던 새끼들.
다 기억난다.
그건 빤다고 하는게 아니고 인간이라면 당연히 가져야할 인성이라는거야.
          
캔다 18-12-05 18:18
   
.
엎드려중사 18-12-05 18:13
   
월척이네 ㅋㅋㅋ

타블로 아버지 다단계 썰은 재판에서 허위로 끝난 이야기임 ㅋㅋ

ㅋㅋㅋ

https://archive.is/ArUYS

더 해봐
     
엎드려중사 18-12-05 18:15
   
이거 어디 보내면 되는지 알랴주실 분 ㅋㅋㅋ
          
캔다 18-12-05 18:17
   
.
     
엎드려중사 18-12-05 18:16
   
yg에 보내면 됩니까 ㅋㅋㅋ
          
캔다 18-12-05 18:16
   
.
               
CIGARno6 18-12-05 18:17
   
야 근데 너네 진짜 용감하다.
ㅋㅋ 진짜 월척이네.
                    
캔다 18-12-05 18:19
   
애쓴다 ㅋㅋㅋㅋㅋ

YG에 보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꼭보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CIGARno6 18-12-05 18:22
   
..
                         
엎드려중사 18-12-05 18:22
   
갑자기 댓글 열심히 다는거 보소 ㅋㅋㅋ
               
히든카드3 18-12-05 18:18
   
이런거 보면 이재명이란 지지자들 습성이 그대로 드러나지...ㅎㅎㅎ

이재명이랑 똑같다니까... 쓰레기...ㅎㅎㅎ
                    
엎드려중사 18-12-05 18:19
   
허위사실 써재끼는 니가 쓰레기 아니고? ㅋㅋㅋㅋㅋㅋ
               
엎드려중사 18-12-05 18:18
   
점만 찍지 말고 좀 보내줘라 ㅋㅋ

문샤인3랑 너랑 맨날 신고만 하고 난 언제 가냐 ㅋㅋㅋㅋ
캔다 18-12-05 18:17
   
가생이에서 검은머리 빠는것들은 박제가 제맛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archive.is/ArUYS
     
CIGARno6 18-12-05 18:18
   
그러던가 말던가.
     
엎드려중사 18-12-05 18:21
   
아카이브 고마워 다시 하기 귀찮았는데 ㅋㅋㅋ
     
CIGARno6 18-12-05 18:23
   
말은 바로 해라. 검은머리 빠는게 아니고.
검은머리 외쿡인이겠지.

넌 검은머리 아니냐.
흰머리가 많아?
나이 많아 보이지는 않더만.

ㅉㅉ
염색좀 해.
사람 추해 보여.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355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701
218577 손정민 씨 영혼이 나타났다 / 재반박 (3) 강탱구리 05-30 1403
218576 조선일보 논조가 변한 이유..... (2) 강탱구리 05-30 1005
218575 어제 그알의 결론....... (3) 강탱구리 05-30 926
218574 티비 조선이 바라보는 일본의 독도 표기문제 ....... (8) 강탱구리 05-30 902
218573 국힘당 지지자들은 왜 대만을 사랑해요??? (6) 기타맨 05-30 707
218572 진짜로 빨갱이 대통령이네 (8) 아이유짱 05-30 942
218571 이준석 "민주당이 윤석열 처가로 공격할 때 대응법 있다" (11) 강탱구리 05-30 974
218570 한강사건의 결말? (7) VㅏJㅏZㅣ 05-30 764
218569 대게들은 문재인이 말아 먹었다는 걸 왜 인정을 안하냐? (27) 하야로비 05-30 1018
218568 [윤짜장썰뎐] "쥴리" 3화 - 딱! 30분간 털어보는 풍문! (5) 나물반찬 05-29 1319
218567 국힘당은 왜 40대 50대를 버렸나요??? (9) 기타맨 05-29 1141
218566 낙수 이론........ (10) 강탱구리 05-29 863
218565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박에 없서요 (15) 한립 05-29 962
218564 국정안정론이 정권심판론 앞서기 시작, feat 한미정상회… (8) 호연 05-29 804
218563 빌어쳐먹을 토왜, 일베충 시키들아 뭐하나만 물어보자.. (2) 개개미S2 05-29 678
218562 중국이 끔찍한 혼종으로 변한 원인......... (5) 강탱구리 05-29 882
218561 토왜들이 선동하는 한국 부채 / 세계 지도..... (20) 강탱구리 05-29 1129
218560 이재명.." 그런식이라면 대통령 안합니다" (32) 강탱구리 05-29 1276
218559 청년들이 재앙이를 미워하는 건 합리적인 이유임 (12) OO효수 05-29 751
218558 박정희는 마지막도 예술이지 않나 (9) 그레고리팍 05-29 765
218557 "도쿄올림픽서 코로나 걸리면 선수 책임" IOC 동의서 논란 (1) 막둥이 05-29 578
218556 〈오랜만에 가생상조〉관종 버러지 외 회원 1인 (13) 나물반찬 05-29 657
218555 조국 전 장관의 알림 트윗....... (7) 강탱구리 05-29 986
218554 애널 A .... ㅋㅋㅋㅋ (7) 강탱구리 05-29 1103
218553 조선과 언론의 우디르 급 태세 전환..... (4) 강탱구리 05-29 868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