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진 3법 통과되면 폐원" 광화문광장 '총궐기' 나선 한유총
정부의 강력한 제재 방침을 밝혔는데도 한유총이 폐원 위협을 할 수 있는 것은 자유한국당이 우군으로 나서 사유재산 보호에 초점을 맞춘 ‘대체 법안’을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당 이완영 의원은 이날 집회에 나와 “내일이나 모레에 한국당에서 원장들이 안정적으로 유치원을 운영하고 학부모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법안이 공개될 것”이라며 “여러분 힘내시라”고 말했다.
총선 아직 멀었다 이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