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열~바로 밑에 게시글도 그렇고 괜찮은거 물어왔네요. ㅋ

니잇뽀옹
엄청 설치네
ㅉㅉㅈ

빨간줄은 빨간펜 조장님이 그어 주는 거야?

알바새뤼를 위한 눈높이 교육도 해주나?

이번엔 젠더 이슈로 도배해 보래?

여자는 남자 떄려도 됨.
여기 가생 정게에 문빠들이 걸핏하면 여자가 남자 급소 가격하는 짤을 서슴없이 붙이는 것으로 봐서 문빠들은 떄리는 것을 넘어 급소를 공격해도 되고 고자로 만들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 같음. 고자를 만들면 성폭력은 근절되겠네.

민주당 지지자 여러분?
이런 법들이나 만들려는 국개의원들이 정상으로 보이시나요?
출산장려정책?
집권당은 뭐가 뭔지 도통 모르고 정치 하는 인간들 같네요.
페미정부 만들어서 국민간 분열을 만들고 출산장려정책에 헛돈 붓고....
불체자들 양성하고 소득주도정책이 잘되기를 바라는 걸 보니...아마추어도 이런 아마추어가 없네요.
그리고 그런 민주당 지지자들 행태를 보니 절대 나라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다라는 생각이 짙어집니다.
이런 글은 그냥 지나치거나 본문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몇 줄의 비아냥거리는 글이 다네요.

모든 법은 초반의 불리함을 개선하기 위해  만들어지지만, 시간이 흐르면
그 법이 변질이 되어  이상하게 가는 것이 문제라고 보며

이 후에 법을 개선하기 위해 법 개정 하려고 하면
만들어진 법에 이익을 본 자와 보고 있는 자로부터 싸워 쟁취해야 한다는 것 또한 문제가 된다.

그러므로, 성별에 대한 법은 항상 한쪽만 보면 안되며,
성에 대한 차별 그리고 아동에 대한 폭행은 남녀 차별없이 강력하게 처리해야 한다.


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페미정부라고 하는데,
문재인 정부만 페미겠냐?

웃긴 것은
여자 대통령인 박근혜때와 그리고 더 병 신같은 이명박 때도 얌전히 있다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니 페미정부라고 하면서 메갈들은 메갈대로, 일베는 일베대로
나쁜 정부라고 하며 거리로 나와 욕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이건 페미정부라고 욕하든 자신이 페미라고 하면서 욕하든 잘해주면 기어오른다' 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된다.

결국 사회 혼란은 이런 것들이 조장한다고 본다.


또, 불체자 양성을 문재인 정부가 하고 있다?
불체자가 언제 부터 생겼는데...

외국인 노동자는 1992년 처음 생겼고, 이후 불체자도 생겨
법무부 출입국 관리소의 통계에 따르면
2011년 기준 국내 불법체류자는 모두 167,780명으로 전체 외국인 체류자의 약 12%에 해당한다.

2011년 조사이니 2018년 인 현재까지 7년이 흘렸으면 불채자는 더 많겠지.

불채자 불만과 해결에 대한 의견이면 그런가 하겠지만
불채자 양성하고 있다고 하면 지나가는 개가 웃는다.

알고 짖거려라.


그리고 소득주도정책은 나쁜거고  성장주도정책이 좋은 거다.
아니다 성장주도정책은 나쁜거고  소득주도정책이 좋은 거다. 라고 하는데

머리가 있음 생각해봐라
소득주도든 성장주도든 간에 대한민국은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인데
 이 수출이 언제까지 지속될 거 같냐?

수출의 종목을 넓히지 않으면 , 또 내수가 없으면 밖에서 거센 바람 불면 나라가 쓰러진다.
하나의 수출 종목이 어려우면 나라가 큰일 난 것처럼 하는 마당에
무슨
소득주도가 어디있고  성장주도가 어디있겠냐?

소득주도든 성장주도든 서로 좋은 점을 보완해 가면서 나라를 발전시키는 거지
사활에 목숨 거는 이유가 뭔지...

결국 성장의 논리는 지금은 머리 좋고 힘 있는것들이 서로 싸우면서 지랄하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바꿔가면서 진행할 거라고 본다.


언론지수가 올라갔다고 한다.
다시 말해, 언론 지수가 올라갔다는 것은 지들 마음대로 글 쓰는 것이 자유롭게 되었다는 건데
글 대부분이 쓰레기다.

쓰레기도 볼만한 것도 있어 보겠지만
가려가면서 봐라.

결국 쓰레기는 쓰레기 일 뿐이다.
정신건강에 안 좋다.

우선 대화를 할려면 상대 존중하는 법부터 배우고 시작하세요.
버러지들과는 그래도 틀린 것 같아서 글을 적습니다.
페미 정부는 이슈게시판 가면 오늘까지도 장관이라는 것들이 하는 행태가 적나라하게 올라오는 데 상식적이지 않다라는 건 누구나 다 아는데 눈 돌리는 것 보니 우습기도 하네요.

그리고 불체자 양산은 불체자 증가율이 님이 적은 글에도 있지만 2011년에 167,780명이 2016년에는 21만명가량 되었고 문재인 정부 들어서 1년 6개월만에 33만이 되었습니다.
증가율로 보자면 2011년에서 2016년까지 5만이 올랐네요.
그런데 1년 6개월만에 12만이 오르는데 양산이 아니다라고 하는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이렇게 불체자 양산 해놓고 또 신남방정책으로 베트남 대도시 복수비자허용하는 정책을 펼치네요.
연간소득 3500달러 도시에 한국방문 복수비자 발급..미친거죠.

나무 하나를 보고 숲을 보았다고  하지 마시길...

개인적으로 여성부와 페미를 안좋게 생각하는데,
그것은 국가와 국민 그리고 타인을 존중하지 않는 마인드때문 입니다.

그리고, 페미의 문제는 어제 오늘 문제가 아니라고 봅니다.
문재인 정부 아니라 다른 정부가 들어선다고 해도 해결 못한 다고 보는데

교육사업에 여성이 50% 이상인 1990년 대부터 90% 이상인 지금까지
이들이 페미교육을 하는 당사자이기 때문에
이것을 혁파하지 않으면 이들이 커가는 아이들에게 계속 페미를 주입 시키고 있으며
시킬 겁니다.

이제 페미 교육받은 것들의 결과가 사회 현상과 정치인으로 인해
법률화 할려고 합니다.

물론, 지금은 통과가 안되기도 하고 있지만, 10~20년 지나면 어떻게 될까요?
그러므로, 기존의 남성관의 관점에서 보면 이것을 이해 못합니다.

이것을 표로 먹고사는 정치인이 바로 잡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정치인이 안되면 국민이 해야 하는데, 국민들끼리 남녀 편을 가를까요?

개인적인 생각으로
페미들이 해온  똑같은 교육사업 진출에 남성의 비율을 높여야 하고
페미교육이 아닌 남성과 여성의 평등교육을 시켜야 합니다.

모든 것은 꾸준함이 정답입니다.


그리고, 불법체류자에 대해 님 글에 한번 글 쓴 것이 있는데,
양산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양산이라고 한다고 생각하면, 지금 문재인 정부 뿐만 아니라
국회 그리고, 시민단체에서도 이대로 있으면 안됩니다.

왜냐하면, 양산으로  인한 불체자로  국가경제가 마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불체자를 옹호하는 시민단체는 대한민국 사회를 혼란으로 조장하는
단체로 법으로 제재를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취업자들과 일하려고 하는 사람들은 외노자와 불체자가 지금 일하고 있는
일을 해야 합니다.

또한 불체자은 모두 감금했다가 모두 본국으로 보내야 합니다.
그리고, 불체자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고 어기면 형량을 늘리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불체자는 해결됩니다.

그런데, 그걸 알면서 해결이 안되고 있습니다.
이것은 누구의 문제일까요?

우리의 잘못입니다.
알면서도 어떤 일도 하지 않습니다.

정치인, 경제인등  어떤 누구를 욕해도 되는데,
왜 우리는 우리 자신과  우리의 현재의 정신을 욕하고 반성을 안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