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11-08 10:36
역대급 불황에 가계대출,신용대출 폭증 ㄷㄷㄷ
 글쓴이 : 장진
조회 : 439  

대출드립도 이제 못 치시겠네요

지난 정권때는 사람들이 집 사느라 대출 늘었다고

 그렇게 욕을 하시더니

재앙이는 아예 먹고 살기 힘들게 만들어서 대출하게 만듬 ㅎ

부동산 폭등한거 잡겠다고 저금리 대출까지 막아서

고금리 신용대출 ,보험 깨게 만듬 ㅋ





위기의 서민]'불황형 상품' 보험대출 잔액 급증…서민도 중산층도 '팍팍한 살림'


보험약관대출·신용대출 등 모두 증가
보험유지 부담 커져…효력상실해지율도 상승

올해 보험약관대출(보험계약대출)은 물론 신용대출 등 상품별로 고루 증가했다. 보험대출은 보험사에서만 제공할 수 있는 보험계약대출(약관대출)과 일반 금융권에서도 취급하는 신용대출, 부동산담보대출 등으로 구분된다.

생명보험협회의 보험계약별 대출잔액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1~8월 보험약관대출은 전년 동기(43조776억원)대비 6.45% 증가한 45조859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신용대출 잔액은 25조8713억원에서 26조6051억원으로 2.89%늘었다. 부동산담보대출도 37조6327억원에서 40조925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보험대출이 고루 증가했다는 통계는 서민은 물론 중산층까지 살림살이가 퍽퍽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보험계약대출은 기존 보험가입자가 가입한 보험의 해지환급금 범위 내에서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기존 보험을 깨지 않고도 해지환급금의 50~95%까지 대출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에 보험을 어느정도 보유할 여력이 되는 중산층이 급히 자금조달이 필요할 때 이용한다.

금융업계 전문가는 "올들어 금리인상 가능성이 제기되고 대출규제가 강화되는 등 자금융통이 어려워진데다 경기불황은 심화됐다"면서 "이미 제1금융권에서 받을대로 받은 중산층이 일시적으로 유동성이 막히자 생활비 등 자금을 융통하기 위해 보험사로 눈을 돌린 것"으로 봤다.


서민들의 살림살이도 팍팍해졌다. 보험사가 취급하는 신용대출과 부동산담보대출 등의 상품은 은행권보다 차주의 신용등급 범위가 넓은 대신 금리가 높다. 이에 제1금융권에서 밀려난 서민들이 주로 찾는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일반적으로 보험대출은 제1금융권에서 대출받지 못한 저신용등급 서민들이 이용한다"면서 "금리 4~5%대에도 대출받을 수 있지만 대부분의 차주가 이용하는 보험신용대출은 6~15%대에서 취급된다"고 설명했다.

보험효력상실해지율도 매년 증가세다. 효력상실해지율이란 일정기간 보험료를 납부하지 않아 효력이 상실한 보험비율을 나타낸다. 가계재정이 악화되면 상승해 경기불황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https://m.news.naver.com/rankingRead.nhn?oid=003&aid=0008900245&sid1=101&ntype=RANKING

bart****

일년만에 대한민국을 이렇게나 무너뜨릴수 있다는 사실에 놀랍다.....박근혜와 최순실이 어이없어 그들을 비난했었지만....지금 문재인과 임종석에게는 비난을 넘어 증오가 느껴진다.....내 너희를 절대 용서치 않겠다

mgsa****

재앙이 시작도 안했는데 곡소리노? 공산국가가 되면 니꺼내꺼가 뭐기 필요하노? 전국민의 평준화아니냐? 그러자고 거지개돼지들이 석탄하고 민주당 뽑아주잖아?


whqu****

세금하고 물가만 쳐 올라가니 살림살이 팍팍해 질수 밖에 없지. 대통령이란 인간은 북한만 외쳐되고 있고

comj****

문재앙 뽑고 대가리가 깨져도 문재앙 거리더니ㅋ 대가리 깨져서 좋지요?ㅋ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쥬스알리아 18-11-08 10:58
   
가끔 님이 불쌍하단 생각이 들어요~

탈곡마귀 18-11-08 10:59
   
그럼 뭐 어쩌자고? 대출 규제 팍팍 더 풀자고?
표독이 18-11-08 11:03
   
2금융권 주담대 감소 … 가계대출 증가세 주춤
https://news.joins.com/article/22793798

9월 가계대출 6.2조 증가…증가세는 1년전보다 큰폭 감소
http://www.hankookilbo.com/News/Read/201710161115251946

가계대출 증가폭이 줄어들고 있다는 얘기다.  사람들이 대출금을 갚아 나가고 있다는 얘기지

팩트를 가져와 팩트를
     
장진 18-11-08 11:18
   
응 2분기만에 9퍼센트 증가

생명보험협회의 보험계약별 대출잔액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해 1~8월 보험약관대출은 전년 동기(43조776억원)대비 6.45% 증가한 45조8593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기간 신용대출 잔액은 25조8713억원에서 26조6051억원으로 2.89%늘었다. 부동산담보대출도 37조6327억원에서 40조9256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개소리작작 18-11-08 14:16
   
매국노 버러지가
시도때도
바등 거리는구나
ㅉㅉㅉ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4666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30809
70327 안철수 "시장 되면 '합당'하겠다" 선언했지만..냉… (7) 독거노총각 03-16 440
70326 대깨들 암울할거임 ㅋㅋ (13) 자유와번영 03-30 440
70325 박씨야..또 나온겨? ㅎㅎ (3) 막둥이 03-31 440
70324 조국 반대 집회 앞장 선 순수한 대학생들....... (2) 강탱구리 04-01 440
70323 오세훈.. 사퇴하게씁니다 (6) 7ㅏZㅏ 04-03 440
70322 이번선거를 한마디로 정리하는 댓글 (4) miro 04-03 440
70321 오늘 오세훈 표 서울 방역...... (9) 강탱구리 04-14 440
70320 (청와대 페북) 3박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합니… (11) 나물반찬 05-23 440
70319 문제인의 검찰개혁 목적 (17) ijkljklmin 05-26 440
70318 북한성애 심각하네 (1) VㅏJㅏZㅣ 05-26 440
70317 이전투구 국짐당 당대표 선거...... (5) 강탱구리 05-27 440
70316 ... (10) 블루이글스 03-28 439
70315 ... (7) 블루이글스 06-23 439
70314 대한민국에서 테러는 (13) 존재의이유 03-03 439
70313 일본은 지금 불안하나 (3) 이을 11-29 439
70312 제 밑에 밑에 42833번 글 (4) Boysh 11-28 439
70311 나 박사모벌레를 보며. (31) 나리가 11-29 439
70310 예술인이 정치에 왈가왈부 하는거 어떻게 생각? (4) 누누 12-02 439
70309 아뒤 저격 운영원칙 위반이네요 (5) 알kelly 12-03 439
70308 좌파에 대한 착각과 파시즘 (7) 쿤다리니 12-06 439
70307 사람의 욕심이란 (3) 존재의이유 12-13 439
70306 종북 빨갱이 되게 많은데??? 개정일에게 경제적 이득을 … (3) 삼성동2 01-14 439
70305 로물련의 짱개 방중시 어처구니 없는 등신 외교력 빛내 (2) 삼성동2 02-12 439
70304 로물려니가 역대급으로 기록 찍은거 있잖아요 ^ ^ ㅋㅋㅋ… (4) 삼성동2 03-10 439
70303 간첩아닌 자를 간첩으로 몰아 죽였데 ㅋㅋㅋㅋㅋㅋ 이적… (4) 삼성동2 03-10 439
 <  5931  5932  5933  5934  5935  5936  5937  5938  5939  5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