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대통령 정책지지률이 하락하고 있다고 좋아라하는 님들
의미 없습니다.
대통령이 되어서 여러 정책을하게되면 국민 각자의 이해타산에 따라서 당연히 정책지지률은 하락 하는 것
그러나 님들이 링크 건 그것들을 살펴보면 당지지률은 여전히?
민주당 지지률 40%
자유?12%, 바른 10%
정의 10%
문대톨영의 정책지지률에서 빠진 분들도 그냥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
문대통령 정책지지률이 빠지면 반대당 누군가의 혹은 어떤 정책이 오르는게 아니고
문대통령의 정책 중 단지 자신의 이해타산과 어긋나는거나 하는 부분만 지지안하고 있는 것뿐
당지지률이 빠져서 상대당이 오르지 않으니 여전히 잠재적으로 문대통령 지지자입니다..
반문하는 님들 님들은 당지지률도 안오르고 딱히 주도적인 그쪽인물도 없건만
무슨 의미로 그런 힘빠지는 행위들을 하고 게시신 것 입니까?
아마도 당보다는 4차원적인 목적의 분들이 다수일 거라 추정되지만
저쪽당 지지자분들이 게시다면
님들 하여야 할 일은 이런데 다니면서 이런 잡스러운 행위들을 하실게 아니라
당대표 뽑을 때도 되가니 저쪽당에 몽둥이들고가서 좀 쪽팔리는 정책 아무거나 내지르지말고
제대로좀하자고 저쪽당애덜을 패야합니다.
이런저런 곳에서 아무리 이래바야 사람들이 보기에는 저쪽당이 더 개판이라 문대통령지지률이 빠져서 저쪽으로 가는게 아니라면 어쩌니저쩌니 해봐야 다 의미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