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을 키워주는 정책이 필요하죠.
그동안 대기업에서 장사가 조금된다 싶으면 잡아채서 몸집 불리기 하는 대기업 규제가 시급하죠.
오히려 대기업에서 수입하는 부품이나 또는 새로운 상품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해야 지금의 경제 상황을 풀어나갈수 있습니다.
대기업을 규제한다는건 대기업이 투자할수 있는 여건을 줄이자는게 아니죠.
대기업이 중소기업을 먹어서 몸집불리기 하는걸 막고 해외투자보다는 국내투자를 할수 있도록
유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국내투자를 대기업에서 직접하라는게 아니고 중소기업좀 키워주고 대등한 관계까지는 아니더라도
균형있는 관계를 늘려가야 한다는 거죠.
이번 혜화역시위를 보면서 느낀게 혜와역시위를 하면서 나온 구호나 진행은 형편없었죠.
그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여성들의 두려움을 해소하는 방안에 대한 호소는 사라지고 문재인재기해나
남성혐오에 대한 이미지만 보여서 실패했습니다.
그 원인은 정치권또는 페미니스트들의 무관심, 주최자들의 폐쇄성에 있다고 하겠습니다.
경제 문제만 하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외치고 있지만 정작 이문제에 대해 고민을 함께해주는
정치권또는 운동권 사람들의 목소리가 적다는것도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여당또는 정부부처의 홍보도 너무 부족하다는 생각도 하게 되네요.
어쨌든 두 문제 모두 본질의 문제에 접근해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균형있게 잡아줄 정치인들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