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에서 요즘 새로운 보수가 나와야 한다고 하는데
이미 현정부가 추구하는 가치는 우리가 알고있는 보수의 가치보다 더 진화된 보수의 모습입니다.
자유당 바미당같은 집단들이 결코 보수라고 보지 않습니다.
그냥 친일매국패거리일뿐이었고 보수의 궤멸이라고 부르는것은 모순입니다.
단지 지금은 그동안 대한민국의 근대역사를 왜곡시킨 친일매국패거리가 정리되어지는 순간일뿐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현정부를 앞으로 보수라 칭하고
현정부보다 더욱 세련된 진보세력이 나와 보수와 진보의 멋드러진 앙상블을 이뤄주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