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야 될 사람들 내역이랑, 공약같은거 살펴보고..
(교육감제외 ㅡ__ㅡ;;) 아침 7시 30에 회사에 와서 미리 주변 동사무소 가서 사전투표 하고..
앗싸.. 이제 투표일날 놀러가거나, 푹쉬면서 투표 결과나 봐야겠다.. 이러고 있었는데...
된장... 내일 약속이 잡혀져 버렸습니다.
아니.. 왜 법정 공휴일인데.. 사람좀 쉬게 업무좀 하루 땡땡이치면 안돼나...
뭣땀시 꼭 휴일까지 못 쉬게 하려는지 심보가 진짜.....
아 아침까지 좋았던 기분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