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강하게 의심이 드네요.
거의 행태가 일베와 어버이연합같지 않나요?
좌우 갈라치기가 어렵자 이번에는 남녀 갈라치기 하는 것 같은데요?
미투운동도 정파성이 강하게 의심되구요.
공적 도덕성을 공격하기 어렵자 사적 도덕성을 공격하는 것 같아요.
김부선 공지영 형수...모두 같은 연장선상 같아요.
정부와 민주당으로서는 메갈 두둔해도 공격받고 하지 않아도 공격받고.
진퇴양난이죠.
누구에게나 하고싶은 말 다 하는 김어준 총수도 이 문제는 굉장히 소심하게 멘트하더군요.
아는 거죠...함정인 것을...알면서도 당할수 밖에 없는 공격이죠.
이건 무시하는 것이 최선같아요...말 섞는 순간 늪에 빠지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