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국가에서 언론이라함은 정수기에서 필터와 같을정도로 아주 중요한 요소임
사회의 자정작용과 자유민주주의를 뒷밭침해주는 가장 큰 장치가 언론이고
우리는 개승만부터시작된 독재정권을 거쳐온 역사다보니 언론의 자유에 대해
국민들의 공감대와 관심이 깊음
그러나 시대가 한국의 수준은 세계에서 보편적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수준을넘어
모범이 될만큼 민주주의가 성숙된 한국사회에서 자본주의에 찌들어버린 언론에 대해서
언제까지나 언론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에게 특권을 주어야하는가...
라는 물음을 서서희 고민할때라고 보여짐.
기레기라는 신조어가 나올정도로 한국 언론 수준은 최악임
언론사 사주의 개인적 성향이나 이해득실에 따라 언론사 논조가 변하고
최소한 언론의 사명인 팩트 보도 조차 이루워지지않으며
이제는 원천 소스조차 존재하지않은 거짓말을 뉴스로 내보내고 있는게 한국언론의 상황임
이야기속 양치기소년은 늑대에게 끝내 인실좆을 당하고 정의실현이 되지만
현실세계에서는 언론의 기득권이 너무나 막강하다보니 손쓸방도가없는 현실 이쯤에서
사회적으로 공정성을 잃었고 스스로 회복하기 힘든 기레기에 대해
법적으로 "강제"할 장치가 필요하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