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글의태도가 건전한 토론같은건 집어치우고 내말이 옳음.. 뭐라 떠들던 내 말이 맞음... 됐고 내말이 맞음... 니네랑 할 말 없고 내가 쓴글을 읽고 화내는 꼴이나 보면서 팝콘이나 먹어야지... 이런식임. 자신이 틀리지 않다고 맹목적으로 확신을 함...
2.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지만 스스로 눈치 못채고 실제 일상의 이웃들에게 민폐를 끼침(아닐경우 소름끼치는 사이코패스로써 반사회적 범죄를 저지를 가능성이 높음ㅠㅠ)
3. 뭔가 생산적으로 정치적으로 무엇이 옳은지 무엇을 지향해야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이 없던가 고정돼있음. 어떤 사건의 양면을 볼 줄 모르고 자기 머리에 처음 떠오른 생각으로 개억지주장을 멈추지 않음. 설득이 불가능... ㅠ
4. 특정 정치적 목표가 있음. 일상을 보내다가 한가할때 접속해서 자기 의견을 쓰는게 아니라 항상 정게를 주시하며 자신이 원하는 그림으로 진행되지
않는다 싶으면 똥글을 싸지르며 글에 일정한 스탠스가 있음..
5. 이 글을 보고 분노가 치미를 수 있음... 이 경우 그나마 감정이 있는 사람으로써 인간적일수는 있으나 그렇다고 설득이 되지는 않음.. 분노조절장애ㅠ
6. 이 글이 자기 얘기인줄 모르는 경우... 그저 동시대를 살아가는 인류로써 적합한 지능을 갖추지 못한것에 애도를 표하며.. 당사자의 주변인들에게 연민을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