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세력의 폭압과 인권 유린에 맞서 싸우다
희생된 영령들을 위로하고 그 뜻을 계승하는 날이죠.
아직도 그분들의 뜻이 다 이루어지지 않아선지
영령들의 마음처럼 슬픈 비까지 내리는 군요.
518을 폄훼하는 벌레같은 노래가 불려지고
그런 저급한 싸구려 노래에 동조하는 가짜 보수들이 있고
입으로 그 뜻을 계승한다면서
국회의원,, 대통령은 권력에만 눈이멀어 세습독재와 야합하고
나도 짱돌과 화염병 좀 던져봤다 우쭐대며
전두환보다 더한 독재자 김정은에겐 한없이 관대한 586 운동권이
나라를 쥐락펴락하고 있으니
독재라면 치를 떨 영령들에게 한없이 부끄러운 마음입니다.
하루 빨리 518 영령들이 바라던 자유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518을 폄훼하는 가짜보수도
세습독재와 야합하는 가짜 진보도
모두 정신차렸으면 좋겠습니다.
518을 계승하여 북한 세습독재 타도합시다.
보수도 진보도 한마음 한뜻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