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선에서 승리한 자릿 수로 자릿 수 차지 못해도 득표율로 체면을 차리려 할 것 임. 자한당 바미당 패거리들은
득표율까지 압도적 승리가 중요한 이유 임
총선까지 기다릴 것 임?
총선 끝나면 문대통령 임기 말기인 데?
지선의 압도적 승리가 땡깡 정치가 이런 결과를 가져 온다 뼈저리게 느끼게 만들어 주는 것 임
지금이 옥석을 가릴 때 이냐고
민주당이 국회 의석수를 지배하고 있어서
문대통령 정책이 순조롭게 이행 되고 있슴 지금?
문대통령에게 힘을 보태 주는 게 문대통령 지지자들이 할 일 아님?
지금 차선 후보 검증 할 때냐고요
김성태가 땡깡 부리는 거 안 보이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