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 대화하는거 생방으로 보내면서
마이크도 전화기도 보좌간도 없는 두 사람의 대화는 진심을 담은 대화로 진행되는 것 같다고 하네요.
이 장면을 CNN 특파원도 의미심장하게 보도하고 있습니다.
이런 심층대화가 비핵화로 이끌수 있을것이라고 긍정적으로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