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심에 의심을 더해 싸움 붙이는거죠
감정이 격화되면 진위는 더이상 관심 밖에 되버리는 깁니다.
이렇게 자기 다듬지 못하며 선동 잘되는 사람은 그 집단내에서도 위험적 인물로 분류되는 것이고 결말도 좋지 못합니다.
노무현 대통령과 비서실장이었던 문대통령 어땟습니까?
적폐 들!에!게 조차도 같은 한민족 한국인 이라는 묶음으로 온건하며 포용했지요
노무현 대통령. 다시 돌아온다해도 같을 깁니다.
근데 당신들 봐요. 끊임없이 나누려 하고 분열하려고 하며 싸우려들지
싸울거로 싸워라
뭐 인터넷상이니 그렇다해도 국가와 국민의 가치를 생각하고 대의를 생각 한다면
사소한 감정이나 의심이나 가벼운 농도 없었을 깁니다.
이건 옳음과 그름의 문제를 떠나 당신 마음 문제다. 당신 한 개인의 마음보다 대의가 더 중요하다.
대선때 문재인 사람하나 싫다고 홀대론 덧씌우고 자식까지 있지도 않는 죄로 연좌죄 적용한 군상들을 봐라
숙일줄 아는 겸손의 미덕부터 배워야 인재도 모이는 법이고
모든건 내 마음이자. 이 마음은 마 라고 했지요
왜 스스로 광기에 휩싸여 적폐가 되려 하나
사람이 한순간 자빠지듯 적폐와도 종이 한장 차이 이다. 왜? 길들이지 못한 마음이란게 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