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특정 회원에 대한 반말,욕설 글(운영원칙 2,3항) 3회 위반시 접근 차단 조치 됩니다.(원인제공과 관계없이 조치)
하오니, 절대 유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거법 위반 및 정치관계법 위반행위 신고는 아래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신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중앙선거관리 위원회 http://www.nec.go.kr
HOME > 커뮤니티 > 정치 게시판
 
작성일 : 18-04-10 01:04
지금 정게의 모습이 가장 지저분해 보입니다.
 글쓴이 : 부르르르
조회 : 395  

외부의 적이 사라지면 내부가 분열하는건 인지상정입니다.
다양성을 위해서 필요한 현상이기도 하구요...

그러나 요즘 정게에 올라오는 글들을 보면 알바들 창궐하던 그때 보다 훨씬 혼탁하다는 느낌입니다. 벌써 외적은 다 쳐부수고 밥그릇 싸움에 돌입한 잠재적 권력자들의 나팔수들 같아요. 그게 아니면 이간 기획자들한테 다들 넘어가셨나요?

뭐 하나 확실한 팩트도 없는 상황에 얼마 전 까지도 촛불 정신과 결을 같이 하며 부조리에 맞서 사이다 발언을 서슴치 않고 적폐를 응징할 인물이라고 여기 정게에도 보편적으로 평가받던 인물이 지선이 다가오는 시점과 맞물려 최근 한달도 안되는 짧은 시간에 민주당을 괴멸시킬 인물로 묘사되는 글들이 폭발적으로 올라오더군요.

이런 현상이 자연스러워 보이십니까?
뭐가 그리 급해서 벌써 처결을 하려고 하시나요?
진정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을 지지하고 적폐를 청산하고자 하는 마음이 다른것 보다 우선이라면 팩트가 나올 때 까지 지켜보세요. 급한건 수구 꼴통들이지 우리가 아닙니다. 그 정치인의 인물됨이 부족하다면 쥐닭처럼 될 수 있는 시대는 지났으니 차차 걸러질겁니다.

알바들의 빈 자리를 스스로 채우려는게 아니라면 아직 샴페인 뚜껑 따지 마세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오뎅거래 18-04-10 01:08
   
근데 이 씨앗이 지난 손가혁이 일으킨겁니다
지난 선거때 손가혁이 전 커뮤니티 돌아다니면서 한짓을 전 아직도 잊지 못하겠습니다
     
부르르르 18-04-10 01:10
   
손가혁이 인물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뽕구 18-04-10 01:08
   
샴폐인 뚜껑은 모르겠구요.

커피새끼가 제 뚜껑은 땃네요..ㅋㅋㅋㅋㅋ

이거 쫌 누그려 뜨릴만하면 다른 사람이 건들고....그사람 빤스런해서 가면 다른 사람이 건들고..ㅋㅋㅋㅋㅋ

연료가 계속 공급되네요..

어차피 누가 떨어지던 전 상관없으니...남는 장사라..ㅋㅋㅋㅋ

새끼들....ㅋㅋㅋㅋㅋ
리루 18-04-10 01:09
   
뭐 그렇진 않고요.
손가혁이라는 애들 등장부터 이견은 판이했습니다. 일부 그래도라는 분위기가 있었을 뿐인데.
상황이 달라진 거죠. 달라졌다 느끼는 거고.
진정 분란 세력이면 일찍 갈라서는 게 맞습니다.
일부 억척스런 과정들이 없는 건 아니나 현재 그걸 제대로 판가름 하는 단계이고...
지켜보면 될 일. 자업자득인 면도 크고... 다만 샴페인 뚜껑 얘긴 맞는 말이긴 함.
     
부르르르 18-04-10 01:11
   
쟤들이 들으면 좋아할 말씀이군요... 일찍이라....
     
리루 18-04-10 01:12
   
그리고 정치판은 늘 온전히 깨끗한 적은 없었음.
쟤들이 좋아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님.
대선 전이 이런 짓거리 하는 것보다 훨 나은 문제죠.
간혹 일부 득실을 따져 장독 뚜껑 열면 안된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건 단지 시각의 차이라 봄.
          
부르르르 18-04-10 01:14
   
그래서 샴페인 얘기를 한겁니다.
지금 갈라서도 온전할거라 생각하세요?
               
리루 18-04-10 01:17
   
님이 말하는 샴페인이 제 생각과 같은 건지는 모르겠는데
샴폐인은 국민들이 터뜨릴 때 의미있는 것이고.
긴장을 늦출 시기가 아니란 얘기지, 긴장을 늦출 수 없기 때문에 더더욱 분란은 일찍 해결 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
언제 어느 때 해결하면 출혈이 없을 거 같나요?
아님 왜 이때냐 하는 얘기? 그건 저들이 말하는 정치공학적인 면도 있을 수 있겠죠.
내가 그 물에서 노는 건 아니기에...
                    
부르르르 18-04-10 01:21
   
닭 끌어내린지 얼마나 됐고 문정부 출범이 얼마나 됐으며 홍준표 이하 저급한 인간들의 망발에도 지지율이 어떠하며 삼성이 어떻게 되어있고... 천안함 세월호가 얼마나 밝혀졌나요? 지금 갈라지는게 낫다구요?
                         
리루 18-04-10 01:24
   
갈라진다는 게 당이 쪼개지기라도 한다는 얘긴가요?
님이 열거한 거랑 염려하는 듯한 그 시기와 무슨 상관인지...
그럼 언제가 유리한데요, 님 생각에는? 말을 해보시길...
                         
마르소 18-04-10 01:26
   
전 문정부 지지율이 힘을 얻고 있을때 다 털어냈음 합니다. 어차피 오게될 분열이라면
                         
부르르르 18-04-10 01:32
   
그런 자신감이 가장 위험합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도 그것이구요... 지지율이요? 그거 깍아먹는 지름길이 내부분열입니다. 개헌도 세월호도 천안함도... 뭐 하나 제대로 풀어낼 힘도 없는데 지금이 낫다고요?
                         
부르르르 18-04-10 01:36
   
리루님...
그럼 갈라지는게 뭘 뜻하나요?
시기요? 갈라지는 걸 못박으신건가요?
어쨋던 시기를 물으신다면 지금은 아니라는 겁니다.
                         
리루 18-04-10 01:36
   
무슨 자신감요.
대척점에 있는 세력들과 한배를 타고 어떤 일들이 벌어졌는지 지난 과거에 쭉 보아왔으니
그게 더 실이라는 것을 몰라 하는 소리라면 더 할 얘기가 없고요.
그러니 언제가 적기인지 님의 생각을 얘기해보라니까요.
묻는 말에 대답을 해야 대화에 진척이 있는거지 어쩌라는?
                         
부르르르 18-04-10 01:44
   
리루님은 이미 대척점에 있다고 보시는군요. 물론 그 대척점은 민주당 내에서의 대척점일테고... 대척점에 있다고 판단한 이유가 지금 상황에서 적절한가요?

자신감이라고 한건 내분 이후에도 지지율을 유지하고 적폐를 청산하고 세월호 천안함 삼성 개헌 문제들을 돌파할 자신감을 얘기한겁니다.
                         
리루 18-04-10 01:48
   
남의 생각만 짚지 말고 자신의 생각도 얘길 하세요.
간보는 것도 아니고...
이미 위에 말했습니다. 그걸 확인하는, 판가름하는 과정으로 본다고. 대척 자체를 바람직하게 보는 것으로 맘대로 해석하시는 것 같은데.
전 지켜보는 입장입니다만 그걸 원하는 세력이 있다고 보고 게시판의 몇마디로 해결날 일도 아니지만 이미 판은 벌어졌죠.
적폐라는 단어 하나로 얘기한다면 내부에도 정리할 일들이 있습니다.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직관적으로 그렇게 봐야하는지는 입장마다 다르겠죠. 하지만 분명 그런 일들은 존재하고 위에 과거에도 경험하지 않았냐고 이미 말씀드렸음.
남의 얘기 간만 보는 상대와의 얘긴 여기까지...
그래서 영원히 안고 가자는 것인지 나중에 예전같은 내홍 겪고 자멸해도 지금 지지율 지키는 게 낫다는 건지 자신이 생각하는 적당한 시기가 있다는 건지 물어도 대답은 없고
뭐 어쩌라는...
                         
부르르르 18-04-10 01:52
   
지금껏 주구장창 제 생각을 피력했음에도 불구하고 간을 본다라고 말씀하시는걸 보니 피아로만 구분 하시나 봅니다. 그렇다면 더이상 드릴 말씀이 없네요.
                         
리루 18-04-10 03:04
   
님을 피아로 구분 했음 댓글이리 진지하게 쓰지도 않았습니다.
어떤 의견 진척이 있었다는 건지 같은 얘기 반복만 하며
정작 묻는 얘긴 끝까지 답을 안하고 되묻기만 하면서... 기가 차네요.
이걸 입장 바꿔 간본다 표현 못해요? 상대 의견만 듣고 당신 의견을 얘기해봐라에는 답을 안하는데.
스스로도 답이 없는데 그냥 현상황이 못마땅하다는 거 밖에 더 됩니까?
그럼 좁힐 의견이 없는데 무슨 얘길 더 하나요. 각자 알아서 생각하는 거지.

추가로, 지금 모습이 좋아보이지 않는다는 님 말씀은 공감합니다.
좋을리 없죠. 모양새가 최대한 좋고 출혈이 적은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게 최선이겠지만
그 시기에 대해서만은 저는 숨기거나 끌고가는 게 능사가 아니라고 보는 겁니다.
                         
부르르르 18-04-10 03:27
   
피아로 나누는게 아니라면 간본다는 게 어떤 의미인거죠? 그리고 제가 어떤 간을 보고 있다는 말씀이신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한가지 더... 무슨 질문에 답을 안하고 있다는 건지도 모르겠네요. 제 의견은 본문글과 댓글에 명확하게 표현했는데 이걸 다시 반복해달라는 말씀이신가요?
오뎅거래 18-04-10 01:13
   
손가혁이랑 이재명이 일부 동조 한게 빼박이면 나중에 이재명이 대통령됬어도 문제 일으킴니다 지난정부 업적 다 뒤집고 오히려 친문인사들 대대적인 조사를 할겁니다
     
부르르르 18-04-10 01:15
   
지금 대선하나요?
          
오뎅거래 18-04-10 01:18
   
지금 대선 아니니까 그나마 상황이 좋은겁니다 지금쯤 깔꺼 까놔야 대선전에 맘정할수 있습니다
대선전에 저런거 알려지면 그냥 대세가 된 상태에서는 어떤 수단을 써도 지지율 깍이지 않습니다
               
부르르르 18-04-10 01:25
   
다른 어떤것 보다 이재명이 급선무라는 말씀이신가요?
아니면 정권 유지의 자신감인가요?
                    
리루 18-04-10 01:29
   
대체 지금 상황과 정권 유지가 무슨 상관이라는 건지...
연장도 아닌 유지??? 무슨 일 나나요?

도통 뭐에 포인트를 두고 하는 얘긴지...
                         
부르르르 18-04-10 01:47
   
포인트를 정말 모르시는건가요? 아님 외면하시는 건가요?
                    
오뎅거래 18-04-10 01:30
   
어짜피 다들 맘 정해져서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이재명 당선 됩니다 걱정마세요
문제는 해경궁 내용이 사실로 들어날 경우 대통령선거 전에 걸러낼수 있다는겁니다
                         
부르르르 18-04-10 01:48
   
오뎅거래님...
조금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것 같은데..
제가 하고자 하는 얘기는 이재명 쉴드나 지지가 아닙니다.
갓잡이 18-04-10 01:24
   
그냥 이재명이 혜경궁김씨 같이 고소했음 이런 난장판이 될일도없죠
이재명이 스스로 논란을 만들어버리고 의혹을 제기하니까 손가혁이 출동한겁니다
sns 주인이 누군지 중요한게 아니죠 자꾸 손가혁은 그쪽으로 몰고가는데
이재명아내든 아니든 그게 뭐 중요합니까 그 계정의 주인을 밝혀서 노통과 문통에게한 폐륜짓을
바로잡자는거죠
근데 공동으로 고소헀음 끝날일을 왜 스스로 뭔가 숨기고 있는것처럼 행동해서 논란을 만들었을까요
이것도 노이즈마케팅일수도 있겠네요 ㅎㅎ
저런 폐륜적 sns 계정에 좋아요를 누를게 아니고 신고를 해야죠 
이재명은 자기가 2등일땐 밤샘토론과 확대토론 매일토론 등등 토론하자고 난리도 아니었죠
근데 1등일땐 토론안합니다
유리할땐 sns 장난아니게하죠
불리할땐 sns 안합니다
민주당은 지금 내부의 폭탄을 제거중이지 전혀 혼란내지 분열은 없습니다
부르르르 18-04-10 01:28
   
같이 고소하지 않아서 이지경인가요?
혼자 고소하는거랑 같이 고소하는거랑 뭐가 그리 달라서 이렇게 아우성인가요?
     
마르소 18-04-10 01:33
   
닭하나 잡는데 뭐가 그리 달라서 자한당은 두개로 쪼개졌을까요
          
부르르르 18-04-10 01:39
   
비유가 적절하지 않아서 뭐라 답하기가...
하지만 님 말씀만 보면... 자한당 쪼개진건 닭하나 잡아서가 아니죠
     
갓잡이 18-04-10 01:38
   
조금만  생각하면 될일 아닌가요?
혼자 고소하면 전해철의원이 이재명시장 의심해서 고소한게 됩니다
이게 말이안되죠 같은 민주당 소속인데 의혹이 있다고 몰아부쳐서 고소를한다는게
정당한 경선과정이 아니라는겁니다
그래서 그런 의혹을 털고 같이 고소했으면 이런 분란도 없겠죠
근데 이시장은 거부헙니다
왜 거부할까요? 라는 의문을 누군가를 가지지 않겠어요?
지속적인 의문제기에 이시장을 보호하고자 손가혁이 출동한겁니다
그냥 공동으로 고소헀음 아무일도 없고 아무런 문제도 없었을 일인겁니다
스스로 의혹의 생산하고 의도적인것마냥 행동해선 안되죠
지지율 1위인 이시장이 뭐가 두려워서 폐륜짓을 한 sns 계정 을 고소못하죠?
노통과 문통을 모욕한 sns에 좋아요를 누르면서 봉화마을엔 가지 말았어야죠
일관성이 없잖아요 사람이
그러니 의구심이 더 가는겁니다 뭐하러 일을 만들어서 고생하는지 진짜 궁금하네요
          
부르르르 18-04-10 01:41
   
본의 아니게 이재명 쉴드를 자꾸 치는것 같아 그렇긴 하지만, 같이 고소하지 않은 이재명의 입장 표명도 명분이 있기 때문에 그걸 이유로 댈 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갓잡이 18-04-10 01:49
   
ㅎㅎㅎ 뭐라구요?
이재명의 입장이 뭔가요?
고소안하겠다가 입장표명이고 명분인가요? 그럼
그 sns계정은 아내의것이 아니다
아내는 sns를 하지않는다
이게 이재명의 입장표명인것 같은데 다른게 있나요?
좀 알려주시죠?
아내가 sns를 하지않는다는 거짓으로 판명이 났습니다 이시장이 거짓말은 한거죠
                    
부르르르 18-04-10 01:58
   
명분의 합당 여부는 차이가 있으니 더 논하는게 사족이 되겠지만... 그게 핵심은 아니라는 겁니다.
KYUS 18-04-10 02:18
   
지금처럼 민주당지지자들이 분열한적은 없었습니다.
이게 앞으로 선거에 상당히 안좋은 쪽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중요한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이런 분열은 정치신세계에서 주장하는 이재명 리스크 보다 훨씬 민주당에 부정적인 쪽으로 작용할 겁니다.
     
부르르르 18-04-10 02:24
   
가장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비슷한 상황들이 반복되지 말아야 할텐데요.
 
 
Total 218,60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3) 가생이 08-20 252480
공지 정게 운영원칙 Ver.2018.03.27 (1) 객님 12-03 829673
45452 기존 교과서가 좌편향? 오히려 보수적. (5) 500원 11-03 396
45451 십알단 망령이 스멀스멀? (2) 총명탕 11-09 396
45450 이 나라에 진보는 있는가? (31) 위대한영혼 11-11 396
45449 프락치.. (5) 오스카 11-15 396
45448 언더도그마 (Undredogma) (1) 결이조아 11-15 396
45447 우주, 기운, 혼 (1) 프리미엄7 11-28 396
45446 무진장여관 이분은 증거자료 보여준다면서. (5) 책임 12-01 396
45445 친일파 빨면 행복해 (2) 드림케스트 12-20 396
45444 좌익효수 (5) 싱싱탱탱촉… 12-23 396
45443 삼성동에서 맨날 한분만 찾던분 (1) 새연이 12-29 396
45442 개성공단의 현실에 대해 에볼라조심 01-07 396
45441 복지정책은 딱 이정도만 (5) 뇌세포 03-08 396
45440 왜 때아닌 이승만 도배? (5) 성현의말씀 08-05 396
45439 영화 "간첩" 명대사 (9) 친구칭구 09-11 396
45438 박근혜정부는 자꾸 탈북을 종용하는데 (3) 친일박살 10-16 396
45437 [새누리당] 김무성 등 비박계 최순실의혹 '특검 도입… 너드입니다 10-23 396
45436 개헌이 지지하긴 하는데 궁극스킬 12-16 396
45435 게시판의 흐름. (12) 눈길을간다 05-13 396
45434 게시판 도배자의 또 다른 도배질 (5) sangun92 03-28 396
45433 경찰, 강남구청 압수수색 (4) 콜라맛치킨 03-30 396
45432 신고게시판도 똑같이 도배질을 해놓으셨군요 8ㅅ8 (2) 민달팽이 04-04 396
45431 투표하고 왔습니다. (2) 체크무늬 05-04 396
45430 박근혜는 우파가 아닙니다 (1) 도이애비 05-30 396
45429 우린 법치가 확립되려면 아적 멀었어. 인권은 지킬 때 지… 도이애비 07-04 396
45428 누군가들은 (3) 새연이 08-25 396
 <  6921  6922  6923  6924  6925  6926  6927  6928  6929  6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