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존칭써주면 그래요~~저래요~~ 해주니까...
지가 뭐 되는지 알고 반말 찍찍 해대며 나대고, 도배쳐하던 패기 지리던 커피보신분 있나요???
지금은 쭈구리처럼 어디구석에 쭈그러져 있지만, 한때는 이재명 까면 다 수구꼴통이라던 패기를 뿌리고 다니면서 욕지거리하던 겉은로는 강하지만 마음은 여린 아이였는데...ㅋㅋㅋㅋ
하루도 못 갈 객기는 부렸지만, 그래도 꼴에 존심은 있어서 막플 달려고 악착같던 아이입니다.
보신분 어서 돌아오라고 전해주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