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르렁거리지도 못하고 잉~이잉~ 거리는게 하이에나죠.
생긴것도 그렇지만 울음소리는 더 야비하게 들리는것이 짜증이 확 몰려옵니다.
썩은고기(가짜뉴스) 찾아서 떼거지로 몰려다니면서
사자가 한번 어흥(팩트)하면 흩어져버리고
생긴것도 그렇지만 하는짓도 어쩜 그리 똑같은지요..
누구요?
여기 기생하는 버러지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