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이 대미 특사 자격으로 미국행을 준비 중이라고 한다.
북한입장에서는 11위 국가 정상과 회담도 했겠다.
이제 미국이 북한을 국가 대 국가로 안마나 줄 이유가 없다.
아마추어 정부는 북한이 미국과의 대화에 있어 한국 정부 통해서만 이행 할 거라고 착각하는 모양인데 착각도 심하면 병이다.
북한의 한북 정상회담은 대북제재 해체용이고 실질적인 비핵화 대화라면 미국, 일본과 할 태세인 듯 한데 당연히 북한 입장에서는 미일북 구도가 좋고 반길 것이다.
북한은 한일관계 이간질을 넘어 한미관계에서까지 불혐화음 도출이라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했으니 말이다.
미국과 일본이 아마추어 정부에 끌려 갈 줄 알았나?
코리아 패싱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