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의 대북 제재와 압박으로 북괴로 하여금 피고름을 짜게해도 감히 북괴가 전쟁을 일으키지 못한다.
지금 당장 실효성도 없는 대북 특사를 철회시키고 한미연합훈련을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해도 감히 북괴가 무슨 짓을 져지를 수 없다.
평창올림픽에 북괴가 참여해서 대회 성공이라는 말과 북괴와의 대화를 걷어 차버린다고 해서 전쟁이 일어날 거라는 말은 설익은 거짓말이다.
버텨봐야 중국, 러시아에 잡아 먹힐 뿐이다.
그럼 미국이 한국의 보호를 위해서 북한 땅의 3분의 1을 떼어낼 것인데 이것이 한국으로서는 패배주의도 현실주의도 아닌 최상의 결과인 것이다. 그 대신 북괴주민이라면 러시아, 중국이 책임져야하는 것으로 해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