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미투운동 학살 종결자들 아닙니까?
케네디는 권력을 이용하여 마릴린 몬로와 수영장서 빨가벗고 수영하고,
때론 오랄로 때론 허리 디스크 때에 몬로 상위로 떡을 즐긴 분.
정주영은 내 정력은 희대의 절륜이다.. 하룻밤에 세번도 싼다...라며 나이를 무색케 하는 호색을 자랑.
숱한 연예인과 떡을 즐긴 분.
그러해도
케네디가 주창햇던 프론티어 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한 정치안보 지도력이 퇴색되지 않고
정주영의 노가다 정신을 바탕으로한 그의 기업가정신과
통일 사업가로서의 역량이 퇴색되지 않습니다.
시대가 용인햇던 지도자의 작은 혹 정도를 침소봉대하여 허구한 날 집요하게 물어뜯는 좌좀들의 인간 본성에 연민의 정을 느낄 따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