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는 반일, 우파는 극일임.
좌파가 왜 반일하는지 우파가 왜 극일하려는지 이유는 뒤에서 알아보고 일단 어느것이 더 대한민국의 발전에 보탬이 될까?
우리를 괴롭혔던 나라를 흥칫뽕하면서 죽을때까지 미워하는 좌파와 우리를 괴롭혔던 나라를 극복하려는 우파.
어느게 철없어 보이는지는 초딩도 알겠지.
우선 전두환의 극일에 대해서 알아보자.
1981년 8월 15일의 광복절 기념식전의 연설에서 전두환은 "우리는 나라를 잃은 민족의 치욕을 둘러싸고 일본의 제국주의를 꾸짖어야 하는 것이 아니고, 당시의 정세, 국내적인 단결, 국력의 약함 등 자책 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주장함.
또 이듬해의 광복절 기념식전에서도, 역사 교과서 문제에 의해 일본인에 대한 택시의 승차거부가 일어나는 등 반일 감정이 소용돌이치고 있던 때, 강경적인 자세를 보이면서도 "이민족 지배의 고통과 모욕을 다시 경험하지 않기 위한 확실한 보장은,우리를 지배한 나라보다 살기 좋은 나라, 보다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내는 길 밖에 없다"라고 말해 "극일"을 강조함.
미개한 좌좀새끼들은 이 말이 무슨말인지 죽을때까지 이해 못하겠지.
실제로 한국은 박정희, 전두환 주도하에 삼성, 현대, 포스코 같은 굵직한 대기업들을 키워내서 극일을 어느정도 성취함.
삼성전자는 일본의 소니, 파나소닉, 히타치, 도시바 등등 일본의 10대 전자회사의 시가총액을 합친것보다 더큰 규모로 성장했고 영업이익도 일본 10대 전자기업의 영업이익을 합친것의 2배 이상의 영업이익을 내고 있음.
포스코 역시 일본의 제철회사들을 모두 제쳤고 현기차는 도요타를 뺀 일본의 모든 자동차 회사를 앞지름.
조선업 역시 세계무대에서 일본을 압도적으로 앞지름.
이렇게 박정희, 전두환 각하가 대기업들을 키워서 극일을 할동안 좌좀들이 한거라곤 일본나빠 빼애앵 거리면서 친일파 타령한것 뿐이 없음. 그런데 좌좀들의 반일의 원인과 실상을 알고 나면 더 역겹고 소름끼치기 짝이 없음.
좌파들이 반일을 하는 이유는 자유민주주의, 자본주의 진영인 한미일 동맹을 끝짱내기 위해서임.
만약 좌좀들이 일본이 침략했다는 이유로 반일을 한다면 더 최근에 침략한 북한과 중국한테는 왜 반중하지 않고 친중, 친북행위를 할까?
역사적으로 더 심하게 한국을 괴롭힌 나라는 중국이고 또한 가장 최근인 6.25때 한국인을 학살한 놈들은 중국과 북한임.
좌좀들이 저 나라들한테 사과하라고 따지거나 항의시위하는거 본적있음? 없지?
이유는 그들이 중국, 북한과 한팀이기 때문임.
같은 빨갱이들은 감싸고 돌고 자본주의 진영인 한미일 동맹은 어떤 명분이든 내세워서 갈라놓으려는게 그들임.
한미일 동맹을 갈라놓기 위한 명분으로 반일을 내세우는거지.
중국, 북한 똥꼬는 쪽쪽 빨면서 말야.
베트남은 과거 미국과 전쟁을 했었지만 현재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국과 적극적으로 손잡고 있음.
한국도 역시 과거 일본의 식민지배를 받았지만 현재의 더 큰 적인 중국, 북한의 침략을 막기 위해 같은 자본주의, 자유민주주의 진영인 미국, 일본과 연대를 하는것 뿐임.
국제관계는 영원한 우방도 영원한 적도 없음.
베트남이 지금 미국과 손잡고 중국을 견제하는것처럼 말야.
좌좀들한테는 한미일 동맹이 너무나도 눈에 가시거든.
한미일이 한팀 먹는이상 한반도 공산화는 불가능하거든.
그래서 끊임없이 반일선동하고 친일파니 뭐니 하면서 개소리를 지껄이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