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원 또는 일부 노동자들
아웃소싱 용역소속
또는 비정규직 소속으로 차등화 당해서
임금이 최저수준인데
여기에 또 임금 차등화 시킨다고.......ㄷㄷㄷ
업종을 구분하지 않고 받을 수 있는 최저의 임금을 정하는게 최저임금제의 시행취지인데
그걸 업종별로 구분을 하면 시행할 이유가
그리고 업종별로 최저임금 구분이 실제로 가능? 심지어 지역별?
그게 가능하면 직업별로 적정임금을 산정해서 그걸 적용하는 것도 가능할 듯.
유승민은 대선때 매년 최저임금 15%씩 인상한다고 수치제시까지 했으면서 지금은 또 딴소리..
안철수야 그러려니해도 유승민은 경제전문가라면서...최경환이가 경제는 타이밍 외치며 마중물 외칠 땐 잠잠하다가
얘들 둘은 딱 왕망이라니까요 ~ 지들도 뭔지도 모름서 앞뒤 안재고 이상적 세계와 좋은 말만 쫓다, 결국은 아비규환의 지옥도를 보여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