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민족이 맞고 도와야 하는것도 맞지만..
저렇게 많은 돈과 현물을 굳이
맨날 우리를 불태우겠다고 협박하는 깡패 정권에 지원을 해야 하는지 의문이다.
이건마치.. 상납금 아닌가..
사이가 가장좋을 때라는 김대중정권때도 월드컵할땐가.
그쯤 연평도 해전? 난거 연평도가아닌가.. 암튼 도발있었던걸로 기억하고
그외에도 잦은 도발로 우리나라 국민 생명을 앚아간건 사실인데.
이건 마치 옆반친구가 나 때리고 협박하는데 그래도 친구니까 니가 잘해줘야지 라고 하는 선생님을 보는것같다.
꼭 사이가 좋으려면 돈을 줘야 하는것인가
돈없으면 사이좋게 못지내나??
정말 그렇게 북한이 못살까?? 나는 아니라고본다.
정말 못살면 지방정권이나 반란이 일어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