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이  유엔가입국이라  통일불가하다는  논리가  이렇게  변하네요.  불과  몇시간만에.  그렇게  필사적으로  통일불가를  주장하는  이유가  뭡니까.

이거나 먹고 하라니까. 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ㅗ

이상한거 들고 오는분들 어디서

교육받고 듣고 보는건지  참 궁금하네요  같은나라에서 사는거 맞어

참 어려운게 통일이지만    한순간 김정은 마음먹기에 달린것도

통일입니다

꼬박꼬박 대답해주니까 갑자기 말을 바꾸셨네요 당연한말로 선동하던건 빼버리고 다른걸 구체적으로 적어놓으셨는데

독일은 갑자기 사람이 수없이 넘어와서 겉잡을수 없게 되자 통일이 된겁니다.
사실 서독의 끈질긴 노력과 동독의 결단도 있지요 우리의 노력과 북한의 결단이 나온다면 가능합니다.
특정 국가와 년도는 상관이 없구요 모두 상식적으로 같은민족 이라고 생각하고 통일을 지향하고 있으니까요
북한이랑 우리랑 당연히 정권은 다릅니다. 다른나라죠. 근데 같은 민족입니다. 예맨, 베트남, 독일이 통일이 되었는데 이는 그들이 우리처럼 같은민족 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언젠가는 화해를하고 통일을 하려고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경제력 차이만 문제가 되는데, 이는 독일의 경우를 문제로 삼아, 독일의 통일후의 당장 긴박했던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할 단계를 이미 구상은 다 되어 있습니다. 경제는 분리해두고 차례적 통일을 할거라 상관 없습니다.
분단이 100년이 되간다 했는데 우린50년이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100년 말부터 이는 선동하는 생각이 분명한거 같네요

한국과 북조선이 유엔가입국이라서 통일이 불가능하다고 한 적 없는데요.

1948년 한반도에서는 두개의 국가가 수립됐고 유엔은 국가만이 가입할 수 있기 때문에 국제사회의 시각은 별개의 국가라는 것입니다. 이미 한국과 북조선은 올림픽, 국제행사에서 다른 국가로 참여해 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북조선이 붕괴가 되면 유엔이 관리하는 PKO지역이 된다고 한 것인데 이것은 쟤 얘기가 아니라 방송 패널들도 심심치 않게 거론하는 사항이라고 덧붙이기 까지 했습니다.

이런데 뭐가 당연한 것을 가지고 선동을 한 것입니까?

지금 제가 위에 쓴 내용 중 저의 견해를 앞세워 우겨댄 것은 단 한가지도 없습니다.

그리고 여기 답글의 내용을 보면 제가 아까 잡게에서 지적한 세가지에 국한 됩니다.

1.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니까
2. 통일은 우리가 하고 말고의 문제가 아니라 해야 합니다.
3. 우리 민족끼리 하면됩니다

45배 차이나는 경제력에 대해 막연히 구상 돼 있다며 매듭 지으려는 것이야 말로 개인의 견해를 앞세운 것이라고 봅니다.

앞서 썼던 글을 다시 써 드리는 것 같네요.
이쯤 해 두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