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개심만 부추켜서 분단의 비극을 이용.
전쟁세대, 신 냉전사고 국민을 최대한 자극하여 집결시키는것이
자유당의 유일한 정치적생명줄...
그 외에, 국민의 권리, 인권. 21세기에 맞는 가치와 정책 준비는 전혀 안되있음.
왜냐하면 정부수립 70년간 60년을 대북 공포심을 유발해서 정치적 밥줄 이어왔던 추억이 있기때문..
오늘도 자유당과 조중동은 이념놀음으로 거품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