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입장에서는
단일팀이나 비트코인이나 여러 악재 이슈 깔아뭉개기 위해서라도
mb멱살 붙잡고 진흙탕을 뒹구는 한이 있더라도 적폐심판 강경 기조로 나아가는 게 필요했는데
문통의 반응은 정말 시기적절하다
대통령 반응이 이 정도이니
곧 여당 당대표 추미애도 멱살 잡고 뒹굴거라고봄 그래야 하는 게 당연하고..
명박아 감방 가즈ㅏㅏㅏㅏㅏㅏ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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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는 분노할 수 밖에 없는 일에 분노한 것 뿐인데 올바른 대치 국면으로 전환되는 기적! 이것이 꼼수를 응징하는 우직한 정수의 무서움이다. 이러니 사랑하지 않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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옳은 분석이다...더 강하게 적절한 타이밍에 브리핑 했지...지지층 결집을 위해서라도
공감합니다. 조금이나마 분이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