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노자 수입과 불체자
이거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정도가 아니라 반대함.
딱하나 더불어 민주당에 불만이있다면 외노자와 불체자에 대한 입장임.
까놓고 외노자와 불체자에 입장에 대해서는 여야가 비슷함
야당, 특히나 자유일본당이나 바르지않은당이나 궁물당놈들은 친재벌 정책의 일환으로 외노자와 불체자를 옹호함
반대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인권과 과거 우리나라도 외노자였고 그들도 먹고살자고 오는것이니 봐주자는 온정주의로 대하는데 이거 매우 혐오함.
물론 한국은 자본주의 국가고 세계 경제상황을 볼때 외노자가 필요한 사업도 분명히 존재하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본인도 어느정도 수궁함.
그러나 그런 일부의 사업군에 대해서 외노자 수입은 어쩔수없다지만 지금 한국은 너무나 광범위하게 사업군을 안가리고 수입하고있음
사업주 놈들이 싼인건비에다가 산재사고 나도 막굴려먹을수있는 외노자나 불체자를 선호하다보니 사업주가 투자를 좀 해주면 자동화나 현대화설비를 갖춰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수있음에도 널린게 외노자에 불체자니 돈을 안씀
이런부분을 정부가 나서서 개선해 나가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가면 요즘 젊은이들도 일할수있는 일자리가 만들어짐에도 이런부분에 대해서 너무나 안일함.
요즘 젊은 사람들이 3D업종 기피한다면서 조옷도 모르는 틀딱들이 배때기가 불러서 까는데 그거 다 개소리임
요즘 젊은 사람들 하도 헬조선에 적응되다보니 3D업종이라고 해도 합당한 보수와 미래가 보인다면 발벗고 뛰어듬
그런데 이건 허구헌날 외노자 수입이나 처하고 불체자가 사방천지를 돌아다녀도 잡을 생각도 안하고 자빠져있으니..
지난 정부 예산안에 이번 정부에서 불체자 잡을려고 인력을 20명안짝으로 신청했는데 그거 야당 놈들이 짤라 버렸지.
수도권 특히나 서울에 살면 외노자나 불체자 실감을 못함.그런데 지방이나 중소 영세업체 공장 몰려있는 곳가보면 이게 한국인지 동남아인지 중동인지 구분이 안감.
백날 수출 잘되면 뭐하나?
외노자는 100만원 벌면 90만원을 송금하는 애들임.여기다가 그 송금하는것도 거의다가 세금 안붙는 환치기임. 예를 하나들자면 캄보디아 애들이 우리나라 외노자나 불체자로 들어와서 1년 송금하는 액수가 3천억이 넘어감.세무당국에서 못잡은것까지 합치면 더 늘어나겠지.
이러니 허구헌날 수출 잘되봐야 내수가 살아나나
노가다판도 지금 조선족이 다 틀어쥐고있음.되려 내국인 차별을 받어.
노가다 몇번뛰고 기능공이 돈을 더 받으니 망치하나 들고 다니면서 개나소나 기능공행세하고 건설회사에서는 단가가 내국인보다 싼대다가 사고나도 별탈없으니 조선족불체자나 외노자만 쓰는것임
이러니 내국인만 죽어나가지
세상천지에 한국처럼 외노자 수입해서 자국민하고 피터지게 싸우게 해서 인건비 떨어트리는 나라도 드물것임
진짜 보수표 잡을려면 외노자,불체자 정책 제대로 해야지 이거 그냥 온정주의로 보고있다가는 지금 자유당 쓰레기들처럼 바닥을 길수도있다는걸 명심해야함
분명히 얼마간에 유럽의 반이슬람 정서에서 부터시작된 반 이민정서가 한국에도 외노자와 불체자를 기준으로 나타날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