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한국 외교부 산하 태스크포스(TF)가 위안부 합의 과정과 관련한 발표에 대해 "합의는 1mm도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28일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베 총리가 주위에 이같이 말했으며 한국 정부의 위안부 관련 추가 조치 요구에도 일절 응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전했다.
총리 관저와 외무성의 한국에 대한 불신이 높아진 것으로 보인다. 한 외무성 간부는 매체 인터뷰에서 "국가 간 합의를 너무 가볍게 여긴다"고 한국 정부를 비판했다.
지난 7개월
문재안 정권 등장하고 벌이는 짓을 보면 참 가관도 아니었죠,
사드도 그렇고 원전공사 중단문제도
그냥 온통 들쑤시고 긁어서 사회적 갈등과 혼란을 초래했지만
뭣하나 해결한게 없으면서
결국
아니면 말고 " 로 끝나버리고 말았는데요,
우째
위안부 문제도 돌아가는 분위기가 영 그렇습니다 ? ㅎ
걱정이라요
피해망상에 걸린 정권의 어깃장이 빚어내느 갈등과 혼란이
이제는 미국 일본등으로 국제적으로 확대되는거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