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우리 정부와 미국 하원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고노담화의 재검증 강행 그 결과 고노의 독단적 결정이었으며 한국과의 정치적 야합이라 결론내며 아직까지도 강제징용을 부정하며 야스쿠니신사 참배와 내각들의 망언으로 우리를 분노케 하는 아베... 그런 아베에게 그렇게 당하고도 박근혜는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본인이 해결하겠노라 장담하며 피자해분들을 무시하고 국민들을 속여가며 밀실야합 끝에 일본측 비위를 맞춰주며 10억엔에 졸속 합의해 단지 무능이라 치부할수 없는 분노를 국민에게 안겨준 박근혜... 어딘지 모르게 닮아있다. 마치 일본의 이득을 위해 존재하는듯한...
누군가 말했던 귀태... 허언이 아니었음을...
당신의 존재 자체가 지금도 다수의 국민에 미치는 정신적 피로감이 너무 크니 형장의 차가운 이슬로 더이상 국민에게 아무런 피해도 주지말고 조용히 떠나길...
아침부터 열받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