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북한을 저지하려하던 미국은 그 한 없는 피곤함과 일본 물밑 작업의 효과로
한미일 안보라인 형성을 꽤 하던 때.(이거 이미 내가 가생이 처음 입성할 당시 정게에 우려를 표명하던 것)
눈치 없는 송중기 광팬의 뇌 없는 결정으로 인해(진핑이 옵퐈~우리 '중기' 중국 진출 차질없게 해줄꺼지?)
미국은 한국과 중국 사이를 갈라치기를 시도하고,
그 때문에 뒷골목으로 끌려가서 "맞을까?"를 읊조리는 미국의 싸늘한 눈 앞에서
몇 일전만해도 "헤헤"거리던 중국의 뒷통수를 멋지게 후리갈기는 똥을 뿌지직~
기왕 싸는 거 시원하게 일본과의 우호를 핑계로 '일본군 성노예 할머니'들 합의까지 일본과 미국의 입맛에
맞게 거~하게 양보하는 설사도 뿌지직~.(으메~냄새~)
물론 당시 한일의 우호를 걱정하던 미국의 걱정스러운 시선 아래 말이지.
태양의 시리얼 넘버는 503이요, 우리는 그의 후예들이라는 기치아래.
경술국치 이후 마사오가 이루어낸 외교적 빅똥을 뛰어 넘는 "한일 위안부 협상"을
애국가도 아니고 아침 저녁으로 마르고 닳도록 멍멍멍~,
거하게 종류별로 다양하게 싸놓은 똥을 치우기 위해
뒤늦게 중국에게 립서비스하는 것을 굴욕이라고 비아냥하더니,
이젠 지들이 싸놓은 똥을 제대로 치우지 못하면 친일파라고 악악대는 왠 뷰웅진이 설치고 있는 것을
맨정신 마른눈으로 보고 있자니,
딱 한마디가 생각난다.
"똥싸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