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님 욕한 건 다시 사과드립니다. 그동안 페라리님을 좋아라 했습니다. 그래서 친목질이라 했으며... 물론 일방적인 것이죠~ 페라리님 뵈면 항상 반가왔고 작은 지지자로서 이제는 더 이상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중재하고 싶었으나 결과적으로 페라리님의 심기를 돋구는 일을 했네요 저의 어설픈 언행에 페라리님이 마음이 풀리지 않아 슬프네요... 죄송합니다. 다른 세분에게도 죄송합니다. 예기치 않게 분란을 조성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무엇보다도 페라리님 상처가 큰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저는 이만~ 정말 상관하지 않겟습니다. 페라리님에게도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부디 마음을 푸시고 좋은 활동 하시길 바랍니다.
정게 다른 모든 분들께도 사과드립니다.
너그러이 용서 바랍니다.
저는 선택해야 했고 저의 선택에 사과드리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