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첩 없으면 상대방 후보 정책비판의 구색조차도 못잡아서 싸우자고 달라들꺼 뻔하다
정치인생 20년 아니 박통 퍼스트레이디 할때부터 정치에 발 담궜다고 싸지르면서 그동안 도대체 뭘 한거냐
아버지 시체 팔이에 국민들 뒤통수나 후릴 줄 알지 박통땜에 욕은 안하지만 박통 흑역사까지
대놓고 정당화 시킬 정도로 머리에 든게 없는 줄은 몰랐다 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할때 알았어야 했다
구심점 없이 이리 휘둘리고 저리 휘둘리는 꼬라지 보고 막판 국민 뒤통수 후리는 기술은 대통령 감이였지
안철수는 내일 당장이라도 후보들 만나자는데 한다는 소리가 정리해서 밝히겠다? 정리하긴 멀 정리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수첩에 정리 한다는 것인지 대통령 되서 급박한 상황에서도 정리해서 발표 할 기세다 박통의 딸이라서가 아니라 진짜 정치인으로 봐줄려고 해도
도저히 역겨워서 못 해먹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