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인구가 많은 나라라 예로부터 인명을 매우 경시해왔다. 중국 마오쩌둥은 3억이 핵 맞아 뒤져도 상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자국 안보에 위협이 된다며 한국 통일을 방해하는 이상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중국은 남중국해에서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과 대립하고 있다. 대만과도 대립하고 있다. 부탄은 이런 중국이 너무 싫어서 중국은 물론 대만과도 수교하지 않았다. 인도와도 국경분쟁이 있다. 일본도 센카쿠 열도로 분쟁하고 있다.
중국은 인류의 적이다. 중국이 강해지면 이들은 3차 세계대전을 일으킬 것이다. 중국은 한반도에 집착하며 한국인의 목숨과는 상관 없이 "내가 살아야 되니 힘 약한 너는 닥치고 내 말이나 들어" 이러고 있다.
중국은 한국의 주적 북한편을 들며 북핵 문제 해결을 방해하는 악마다. 중국은 한국을 "미국만 없었으면 진작에 밟아 죽였을 나라"라고 멸시하고 고구려와 백제 역사를 왜곡하는 동북공정을 하고 있다.
또한 자신들은 중화사상으로 타인들을 멸시하면서 유나이티드 항공의 인종차별 가지고 징징대는 아이러니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난징대학살과 일본 역사왜곡을 욕하면서 정작 중국 자신들은 파룬궁을 천안문 항쟁을 류샤오보 같은 인권 민주화 운동가를 무참히 죽이고 탄압하며 게다가 6.25 전쟁을 이승만과 미제의 북침이며 중국이 이긴 전쟁이라 왜곡하고 있다.
만약 공룡이 멸종된 거처럼 중국인 13억을 멸종시킬 수 있다면 세계 평화는 자연스레 오겠지만 이는 아쉽게도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따라서 한국은 인도, 일본, 베트남, 필리핀, 대만, 미국과 함께 아시아판 나토에 적극 가담할 필요가 있다. 또한 내부의 여론을 하나로 수렴하고 내분을 막아 중국에 맞서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