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좌우로 국민들을 농락하고 정권을 유지하던 시대는 지났다 봅니다
촛불혁명으로 많은 이들이 돌아서게 된 것도
기존에 알고 있던 지역 갈등과 좌우 논리를 악으로 규정하고
기존의 갈등을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같이 촛불을 높이 밝혔습니다.
혹은 촛불을 지지하면서 선과 악을 인식하게 되었고
그 기준을 재설정하게된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인간이 인간을 알아보고 벌레를 알아버린 것입니다.
지역과 좌우 나이를 초월한 신인류의 진화는 계속 될 것입니다.
시대를 읽어 내지 못한 적폐들은
도태되어 진화하지 못하고 벌레로 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