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했다면 더 잘했다며
너희라면 97년 imf때 진즉에 나라는 다 해체 되었다.
그나마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있었기에 전쟁도 안일어나고 일으켜 세울수 있었고
오히려 삼성을 구조조정해서 이렇게 일류기업으로 키웠지. 당시 삼성 어느정도 수준이었는지 알사람은 아실깁니다.
나라가 나라 다워져도 저런심보 보면 그냥 매국노들이지
허구헛날 발목 잡기나하고
외상 센터 예산이 줄어들었다고? 니들이 반대해놓고 정권 탓을 하냐? 언론에 뽀록나니까 마지 못해 정부가 내세운 증액안 통과시키고 잠잠해지길 애원하고
애네들은 세월호 학생들도 허무하게 죽였고 또 국민들이 급식 무료로 먹는것도 포퓰리즘이라 하고 또 의료원도 포플리즘이라고 비난 하고 백혈병으로 죽어간 근로자들 보호해야할 산업안전보건 공단은 누구 편이었나? 백혈병 환자들이 아닌 삼성편이었다.
그냥 국민을 일회성 부품인 개돼지로 안거야
적폐시대는 이번 정권내에 종말을 고할낍니다. 단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