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똥구낭을 핧았건만 트럼프에게 어떤 소리 들었습니까?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끔찍한 일일 겁니다. 끔찍하죠. 행운을 빕니다. 잘 해보세요."
이게 그당시 노예 계약의 현주소였지요
이런말 쳐들어도 미국과 어떤 노력도 없고 소통조차 없었어요
지금 보세요? 탄두 중량 완전 해제, 핵잠수함 도입 추진, 가장 중요한 정찰자산 구입허용
너희가 말한게 동맹이었나? 그냥 노예 계약이었나? 생각해 볼 문제이지요
나라를 저따위 노예로 만들어 놓고 뻔뻔하게 보수 운운하며 지잘난듯 으스대던 애들은 지금다 감방 갔으니 안심이 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