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때 농협생명 직원으로 있을때~
우병우장모가 운영하는 씨씨에 영업직원들 보낼려고 협상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우병우장모가 직접 자기는 그쪽하고 협상을 할 정도의 레벨이 아니라고 함~
자기 뒷배경이 이름만 대면 다 아는 정치인이라고 지입으로 말하는거 보고
나중에 이사람 정말 왕창 망하겠다고 생각하고 거래 안 함~
그당시 명바기 정권때이고 순쉬리 커피숍 들어올려고 공사하는 중이었음~
커피숍 이야기까지 해주는 우병우 장모~
참 모질이도 이런 모질이가 없음~
근데 정말 완전 망했네요
정말 저 사람보는 눈 좋은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