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정신나간 다무놔에 앞장서는 박그녜를 반다무놔로 돌려놔요~
글쓴이 - 파란
한때 그곳은, 화교들의 땅이었다...
지금의 북창동... 말하자면, 서울 롯데백화점 뒤쪽 일대...
그리고 지금의 명동 롯데백화점 자리..
명동 중국대사관이 있는 자리... 한성화교학교가 있는 자리..
명동에 이렇게 금싸라기 땅들이.... 거의 중국 화교들이 차지하고 있던 적이 있습니다.
이렇게 번화가의 노른자 땅이... 중국 화교들이... 일제시대에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당시 조선은 일제의 악독한 정책에 신음하고 있었는데...
중국 화교들은 한국 땅에서.... 유일하게 일본의 지배를 벗어나서, 마음껏 상행위를
하고 돈을 모으는 방법이 있었네요...
일제시대, 일본이, 한국에 와 있는 화교를 탄압했다는 말은 들어보지 못했습니다.
아무튼 화교는... 이렇게 은밀하게, 한국의 노른자 땅을 차지하며, 호화롭게 살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일제의 압박에 신음할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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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는... 분명... 중국 화교들을 내쫓는 역할을 했다고 사람들은 말합니다...
훗날 대통령이 된 박정희가, 왜 화교들을 추방하는 일들을 했을까?
사람들은 말합니다.... 암암리에... 물밑세계에서 박정희에 대해서 말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청년 박정희는....
한국이 일제의 탄압으로 고생할때.... 일본에 붙어서 이득을 챙기는 화교들의 행태를 보고 알고 있었다.
훗날... 그가 대통령이 되었을때..
박정희의 행동으로 보아서는.... 그가 청년시대에 보았던, 일제시대의 화교들의 행태를 보고...
분노하고 있었지 않았나 추정된다고....
그가, 대통령이 된 후에 나타난, 여러가지 행태로 보면...
일제시대에 신음하던 이 땅의 민중들에게, 착취하던, 화교들의 행태에 분노하고 있었을 것이다라는
가정이 있습니다...
분명, 우리는 한때 다문화시대였습니다.
거리에는 중국 화교들이 활보하고..
종교계에는, 미국인과 프랑스인이 장악하고
정치계에서는 러시아와 중국이 할보하고..
일본이 이땅을 지배하던... 그 시대에
정작 이땅의 주인인 한국인은...... 이 땅의 노예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망할 놈의 한국 역사!
쳐 죽이고 싶은 그 당시의 조선의 정치인들이나, 관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