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현직들이니
노동쟁의 최저임금 등 노동여건에 대해서 토로하고
개선하자고 요구하고 있지만
이제 486들이 은퇴시점이 되면(이미 복지논란으로 시작되었지요)
키워드는 노인복지 퇴직연금 국민연금으로 옮겨갈겁니다
486세대 앞세대는 별로 받지도 못하고 일하다가 쓸쓸히 인생을 보내다가 가시고
486 뒷 세대는 486 부양하느냐 뼈골 빠지게 일하다가
정작 자기는 복지 못받는 세대임
울나라가 486만을 위해서 돌아가는 나라도 아니구
이런 편중적인 정책은 지양되어야한다고 봅니다.
전 이렇게 봐요 왜 30,40대 층에서 야당을 지지하냐?
자기들한테 유리한 정책을 펴기 때문이죠.
울나라는 한세대만 먹고 사는 나라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