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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6 21:11

발상인님 보시오~

글쓴이 : 새연이

한국의 ‘인공태양’이라 불리는 초전도핵융합장치 ‘KSTAR’가 핵융합에너지 상용화 핵심기술 중 하나인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H-모드)의 세계 최장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성과로 미래 에너지원으로 불리는 차세대 핵융합발전소 건설에 한걸음 다가섰다.

국가핵융합연구소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KSTAR가 고성능 플라즈마 운전을 70초 간 지속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초전도 토카막의 세계 최장 H-모드 운전 기록을 갱신한 것이다.

KSTAR(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는 1995년부터 2007년까지 12년에 걸쳐 국내 기술로 개발된 우리나라 초전도 핵융합장치로 ITER의 축소판으로 불린다.

핵융합에너지는 태양에너지의 원리인 핵융합 반응과정에서 나오는 에너지로 ‘인공태양’이라 불린다.

<중략>

2016년 12월에 가장 앞선 기술을 가졌다고 나왔는데요

도표와 함께 나와 있는데 저희 기술이 아니라고 말하진 않겠죠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3020886612878520&SCD=JE41&DCD=A00504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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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롱 17-07-06 21:31 우리기술 ^^ 우리기술 ^^



		새연이 17-07-06 21:40 순수 우리 기술이죠 핵융합은 다른나라도 우리를 따라 하는 실정입니다 순수 우리 기술이죠 핵융합은 다른나라도 우리를 따라 하는 실정입니다



		발상인 17-07-06 21:32 묘한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하는군요 난 부정도 신뢰도 하지 않는다 했을텐데? 그저 하나의 단서로서 가치가 있을 뿐이지.. 무슨 뜻인지 이해를 여전히 못하나보네요 묘한 프레임 씌우기를 시도하는군요 난 부정도 신뢰도 하지 않는다 했을텐데? 그저 하나의 단서로서 가치가 있을 뿐이지.. 무슨 뜻인지 이해를 여전히 못하나보네요



		새연이 17-07-06 21:40 프래임 씌우기가 아닌데요 국뽕도 안좋고 국까도 안좋아요 분명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식이라고 말해서 이 기사 올린거구요 다른나라도 봤다고 했는데 현제 가장 앞서고 있는게 우리나라는것을 저는 확신해서 올렸는데요 제가 프레임 씌우기 한다고 님이 프래임을 씌운건데요 이건 프래임 씌우기가 아닌데요 국뽕도 안좋고 국까도 안좋아요 분명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식이라고 말해서 이 기사 올린거구요 다른나라도 봤다고 했는데 현제 가장 앞서고 있는게 우리나라는것을 저는 확신해서 올렸는데요 제가 프레임 씌우기 한다고 님이 프래임을 씌운건데요 이건



		발상인 17-07-06 21:52 내가 부정한 적 없는 것을 부정하는 모양새의 글로 소위 저격을 하니 이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런걸 프레임 씌우기라고 하죠 내가 부정한 적 없는 것을 부정하는 모양새의 글로 소위 저격을 하니 이를 지적하는 것입니다 이런걸 프레임 씌우기라고 하죠



		새연이 17-07-06 21:54 그냥 어떤 발표가 되었던 보고 판단하자라고 말했는데요 그래서 작년 마지막 실험 기사를 가져온거구요 그래서 님이 저를 프래임 씌우기를 한다고 우긴다라고 말한거구요 그냥 어떤 발표가 되었던 보고 판단하자라고 말했는데요 그래서 작년 마지막 실험 기사를 가져온거구요 그래서 님이 저를 프래임 씌우기를 한다고 우긴다라고 말한거구요



		발상인 17-07-06 21:55 신뢰할수 없는것은 애초에 명박이가 기술을 팔았다는 요체의 입증적 단서나 입증적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술에 대한 내용은 거론도 안했습니다만? 신뢰할수 없는것은 애초에 명박이가 기술을 팔았다는 요체의 입증적 단서나 입증적 정황을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 기술에 대한 내용은 거론도 안했습니다만?



		새연이 17-07-06 21:56 팔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는데요 그냥 일본에 그냥 공개해 줬다고 했지요~ 판거랑 그냥 준거랑 완전 달라요~ 그때 그일 알고 제가 얼마나 화가 났었는데요 ㅋㅋ 팔았다는 말 한마디도 없는데요 그냥 일본에 그냥 공개해 줬다고 했지요~ 판거랑 그냥 준거랑 완전 달라요~ 그때 그일 알고 제가 얼마나 화가 났었는데요 ㅋㅋ



		발상인 17-07-06 22:08 내 견해의 대상은 명박이이고 학술영역 직전까지란 얘기는 이때문에 한겁니다만? 내 견해의 대상은 명박이이고 학술영역 직전까지란 얘기는 이때문에 한겁니다만?



		새연이 17-07-06 22:12 '내 견해의 대상은 명박이이고 ' 요말은 주어와 목적어를 명확하게 말해야죠 학술적으로는 이번 핵융합건은 현제 우리나라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게 제 견해 입니다만 '내 견해의 대상은 명박이이고 ' 요말은 주어와 목적어를 명확하게 말해야죠 학술적으로는 이번 핵융합건은 현제 우리나라가 가장 앞서고 있다는게 제 견해 입니다만



		발상인 17-07-06 22:15 그러니 내 견해가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든 글을 육하원칙으로 구성하진 않으니까.. 그러니 내 견해가 이해가 안되면 물어보라고 했습니다 모든 글을 육하원칙으로 구성하진 않으니까..



		새연이 17-07-06 22:19 그러니까요 견해의 대상은 명박이다~ 라고 한게 명박이는 잘못이 없다 라고 알아 들으면 되는거네요~ 그러니까요 견해의 대상은 명박이다~ 라고 한게 명박이는 잘못이 없다 라고 알아 들으면 되는거네요~



		발상인 17-07-06 22:24 단서가 불충분하다는 것을 명박이가 죄가 없다고 해석하고 싶은 새연씨의 자해석일 따름입니다 단서가 불충분하다는 것을 명박이가 죄가 없다고 해석하고 싶은 새연씨의 자해석일 따름입니다



		새연이 17-07-06 22:26 푸하하하 웃고 갑니다 이미 나왔는데요 명박이가 공개하라고 명령한거 라디오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뎅~ 티브이에서도 우리가 내놓았던 자료를 보고 이만큼 했으니 우리도 해줘야 한다라고까지 나왔던걸 ㅋㅋ 저 밑에 관련글을 유정님이 올려 놓기까지 했는데 못알아 들은거임~ 개그 쩌시네요~ 푸하하하 웃고 갑니다 이미 나왔는데요 명박이가 공개하라고 명령한거 라디오에서도 나왔던 이야기인뎅~ 티브이에서도 우리가 내놓았던 자료를 보고 이만큼 했으니 우리도 해줘야 한다라고까지 나왔던걸 ㅋㅋ 저 밑에 관련글을 유정님이 올려 놓기까지 했는데 못알아 들은거임~ 개그 쩌시네요~



		발상인 17-07-06 22:40 명박이가 그런게 무지의 소치인지 사익의 거래인지 아직 드러난게 없습니다. 사안에 따라 구형이냐 넘어가냐가 갈리는데. 뭐 말을 섞어보니 본인의 정당화를 위해 상대를 곡해할 의도가 지속되는 듯 합니다 워낙 보편적인 논리방어책인데 대화를 나눌 아무런 의욕이 안생깁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명박이가 그런게 무지의 소치인지 사익의 거래인지 아직 드러난게 없습니다. 사안에 따라 구형이냐 넘어가냐가 갈리는데. 뭐 말을 섞어보니 본인의 정당화를 위해 상대를 곡해할 의도가 지속되는 듯 합니다 워낙 보편적인 논리방어책인데 대화를 나눌 아무런 의욕이 안생깁니다 좋은 밤 되십시오



		새연이 17-07-06 22:44 할말 없으니까 도망가시네요 무지의 소치인게 더 좋을 겁니다 아님 산업스파이 협의까지 받게 될거니까요~ 그나마 좋게 평가해줬는데 ㅋㅋ 할말 없으니까 도망가시네요 무지의 소치인게 더 좋을 겁니다 아님 산업스파이 협의까지 받게 될거니까요~ 그나마 좋게 평가해줬는데 ㅋㅋ



		새연이 17-07-06 22:42 이거 님을 정말 무시하고 하는 말인데요~ 우리나라 기술이 세계탑이란 글 반박한 내용이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구요 자기는 에너지 전문가처럼 말하는데요 명바기 정부에서 한말 하나도 기억 못하면서 프래임 씌운다 라고 말하는 님이 프래임 씌우기가 들어가는건데용~ 이거 님을 정말 무시하고 하는 말인데요~ 우리나라 기술이 세계탑이란 글 반박한 내용이 제대로된게 하나도 없구요 자기는 에너지 전문가처럼 말하는데요 명바기 정부에서 한말 하나도 기억 못하면서 프래임 씌운다 라고 말하는 님이 프래임 씌우기가 들어가는건데용~



		발상인 17-07-06 23:20 끝까지 새연씨를 존중하고 이야기하는 나와, 본인의 감정으로 인해서 일면 타당한 상대를 자해석적으로 부정하려 애쓰는 모습은 보는이가 알아서 판단할겁니다 난 솔직히 새연씨와 나눈 댓글들이 쪽 팔립니다 청년기 사고관의 대상에게 내가 어울려줄 동기가 없습니다 뭐 이 또한 내 부덕의 소치고 나 역시 갈길이 먼 것이겠죠 아는 걸 가는 길에도 실책은 있다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난 침묵할테니 좋은 시간 보내세요 끝까지 새연씨를 존중하고 이야기하는 나와, 본인의 감정으로 인해서 일면 타당한 상대를 자해석적으로 부정하려 애쓰는 모습은 보는이가 알아서 판단할겁니다 난 솔직히 새연씨와 나눈 댓글들이 쪽 팔립니다 청년기 사고관의 대상에게 내가 어울려줄 동기가 없습니다 뭐 이 또한 내 부덕의 소치고 나 역시 갈길이 먼 것이겠죠 아는 걸 가는 길에도 실책은 있다는 교훈이 생각납니다 난 침묵할테니 좋은 시간 보내세요



		새연이 17-07-06 23:28 님은 존중을 하진 않았는데요 은근히 무시 했어요~ 왜 그런지 이유도 말안하고 주어와 목적어를 제대로 말도 안하고 그게 존중한건가요~ 또한 프래임 씌운다고 프래임을 씌우기까지 그냥 조근조근한 말투라고 존중한다고 하지는 않는데요~ 님이 하는 행동은 '억지'라고 하죠~ 님은 존중을 하진 않았는데요 은근히 무시 했어요~ 왜 그런지 이유도 말안하고 주어와 목적어를 제대로 말도 안하고 그게 존중한건가요~ 또한 프래임 씌운다고 프래임을 씌우기까지 그냥 조근조근한 말투라고 존중한다고 하지는 않는데요~ 님이 하는 행동은 '억지'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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