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지금 자러가기 전에 한마디만 하고 갈께요..

Korea님, 너무 진영논리에 얽매이지 마세요.

아래 글을 못읽어봐서 어떤일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왜이리 흥분하시는지..

누가 KOREA님을 화나게 했나요...

화는 무슨요.. 

이전에도 비슷한 투의 글은  써왔습니다만..

오히려 그쪽이 흥분한듯한? ㅋㅋ

저는 지금 신나게 적은 글이라구여...

자라,, , 녹취록인가 녹음 그런거 없이 막달라들었다고 생각하면  넌  순진한 정치노리개,,,,,

이글 쓴 게시자는 무슨 생각으로 쓰는 건지?

지금 안철수 협박 기자회견까지하고

구체적인 내용까지 거론된 상황인데

이게 무슨 대뇌망상  판타지 소설쓰는 건줄 아나봐?

지금 이게 거짓말이면...

무고죄로 잡혀들어갈 상황인데

그것도  전 국민이 보고 있는 공중파에서  무고죄로 나잡아가라고 공개 방송하는걸로 보이심?

그럼 왜 안철수는 금태섭의 개인 의견이라고 대변인을 통해서 말했나요?

이건 뭔소린지?

정길준 공보관이 어디 소속인지 알아보고

그리고 이번에 금태섭 변호사가  안철수측 대변인으로 참가해서 사실관계를 안철수에게 물어보고 ...  금태섭 변호사의 말에 사실인지 아닌지를  안철수에게 물어 봤지만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안철수가 응답한걸

금태섭 변호사가  안철수의 대답은 이랬다고 말하는 거잖어

다시 기사를 차근 차근 읽어 보세요

새누리당 공보관인 정길준씨가  안철수와의 전화통화는 순전히  개인 통화였다고 주장하는거고

그런데 그 개인적 통화도  일반인일때나 가능한게 개인전 통화지

지금 대선이 코앞이고 그것도 안철수와 척을 지고 있는 상대방측 진영의 공보관이란 직위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개인적 통화를 했다?

이게 말이된다고 보심?

개인적 통화를 한다라고 한다면  새누리당 공보관이란 직책을 버리고 일반인으로서 말하는게 개인적 통화라고 본다고 생각합니다만?

이건 또 뭔 소린지 모르겠는데

한번 기사를 보지말고 뉴스를 보시죠

뉴스 기사는 뉴스에 나온 내용을 간략하게 줄인겁니다.


http://news.kbs.co.kr/politics/2012/09/06/2531535.html
 


위에서 관련 내용 있으니

기사 뿐만 아니라 뉴스 내용도 영상으로 한번 보시죠 그까짓 아무리 길어봤자 3분은 안넘어가니

그리고 개인적인 통화가 이해 안간다고요?

20년 지기에다가 금태섭이 가게를 오픈했을때 축하까지 한 정준길인데

서로 다른 진영에 있어서 친구가 걱정되서 전화할 가능성은 아예 배재를 하는군요

그럼 어떤 특정 직책에 있는 사람은 일반적인 통화도 못하는줄 아시나 봅니다?

추가로 전 당신에게 말하고 싶네요

다시 가서 기사와 뉴스를 보고 오세요

후후,, 발빼는거지,, 법적다툼하기싫어서,,,  진흙탕싸움에  낄필요없자나,,,  순진한 건지 어린건지,,

다차찡이야 말로 순진한건지 어리석은건지 몰라.... 법적다툼하기 싫어서가아니라...자기가 저지른 범죄가 있기에 그런걸수도 있잖아....

도둑이 제발저린다고....

준길이가 협박은 아니어도 철수가 대선에 나온다면 폭로하겠다고 말한 건 자신이 인정했잖아요.
말 빙빙돌려서 변명할 필요 없어요.

그렇게 생각해라,, ㅋㅋ,  앞에 보이는것만 보이니 정치 노리개지,,,  정준길이가 하느넘이,,  기자회견때 안철수끌고 들어갓지,,,  그럼 안철수가 피래미하고 진흙탕싸움에끼여하나,,, 금태섭선에서 끝내야하나,,, 스크래치 냈으면 빠져야지,,  이리 답답하게 사니,,

나도 그럴려구요 ㅎㅎ

그렇게 말했다가 쪽박찬 경우가 많았지요 ^^

그리고 이 협박뉴스는 곧 사그러질 가능성이 높아염 ㅋㅋ

조중동이 지금 화력을 집중하는게 보이거든요 ㅎㅎ

앞에 보이는것도 안보는 정치로봇,,,
진흙탕 싸움이라???안철수가 그런사실이 없으면 없다고 당당히 밝히고 정씨를 법에 심판을 받게 만들어야지 이리 멍청하게 사니...

그런데 더 웃긴건

내연녀나 이상한 루머 만들어서 ...

그것의 실체를 밝히거나  누가 옳은가 그른가를 판단하는건

그것도 대선기간이 코앞인데 ㅋㅋㅋ

언론은 이미 사실인가 거짓인가가 중요하지가 않지

대선기간때 이걸로  상대방의 후보를 흠집내기만 하면 되니깐

이게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대선만 끝나면  유야 무야로 흐지부지

그 당사자는 벌집이 된상태 ....

이게 바로 네거티브 전략입니다

즉... 대선기간 선거에  진실이 무엇이든 상관없다

그냥 상대방 후보에게 흠집내고 표심 흔들어놓고  조금이라도 투표율 떨어트리면 성공한다는거죠

내연녀나 이상한 루머는 지금 뉴스 이전에도 자주 거론되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이점은 안철수에게도 문제가 많습니다.

알고도 네거티브 전략에 당한다?

사실 좀 믿기 힘듭니다.

진정 자기가 떳떳하고 그런다면 상대방을 고소하고 그리고 자신의 떳떳함을 내비치겠지요

하지만 그런 자세없이 그냥 지금도 간만 보는게 지금의 안철수 아닙니까

대선100일남기고 쟤들이 사실인지 아닌지 검증이라고 생각합니까?

아니면 아닌걸로 만거고 그걸 토대로 상대에게 표심줄이려는 수작일뿐인걸..